지아드 나젬 박사는 ACPC의 대부로 불린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지역 대회가 열렸을 때 날씨가 무척 추웠는데, 정작 대회장 안에서는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었다. 지아드 박사는 각 팀에 도달하는 바람의 세기를 알고 싶다.
팀의 오른쪽에는 선풍기 N대가 일직선으로 놓여 있다. i번 선풍기는 Ci 방향으로 세기 Si의 바람을 보낸다. T는 팀 쪽으로 부는 방향, A는 팀에서 멀어지는 방향이다. 0번 선풍기가 팀에 가장 가깝고, N−1번 선풍기가 가장 멀다.
바람은 가장 먼 선풍기에서 출발해 직선을 따라 선풍기를 하나씩 지나간다. 방향이 같으면 두 세기를 더한다.
| 선풍기 1 | 선풍기 2 | 결과 | |
|---|---|---|---|
| 방향 | T | T | T |
| 세기 | 2 | 4 | 2 + 4 = 6 |
서로 마주 보면 두 세기가 상쇄되고, 더 센 쪽 방향이 남는다.
| 선풍기 1 | 선풍기 2 | 결과 | |
|---|---|---|---|
| 방향 | A | T | T |
| 세기 | 2 | 4 | 4 - 2 = 2 |
합쳐진 바람이 팀에서 멀어지는 방향이 되면 그 바람은 직선 밖으로 빠져나가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팀에 더 가까운 선풍기부터는 세기 0에서 다시 시작한다.
첫째 줄에 팀의 수 T가 주어진다. 팀마다 세 줄이 주어진다. 첫 줄에는 선풍기의 수 N, 둘째 줄에는 i번 선풍기가 만드는 바람의 세기 Si가 공백으로 구분되어 N개 주어진다 (0≤i<N). 셋째 줄에는 각 선풍기의 방향 Ci를 나타내는 문자 N개가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팀마다 팀에 도달하는 바람의 세기 S를 한 줄에 하나씩, 모두 T줄 출력한다. 팀에 도달하는 바람이 없으면 0을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