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영이는 크로스워드 퍼즐을 좋아한다. 세상에 있는 퍼즐을 모두 풀어 버린 창영이는 이제 퍼즐을 예쁘게 장식하려고 한다.
퍼즐은 M×N개의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창영이는 퍼즐 위쪽에 U줄, 왼쪽에 L칸, 오른쪽에 R칸, 아래쪽에 D줄을 덧붙인다. 그래서 장식을 끝낸 결과는 세로 U+M+D줄, 가로 L+N+R칸인 직사각형이다.
덧붙인 칸은 체스판처럼 #와 .가 번갈아 나오도록 채운다. 장식을 끝낸 직사각형에서 위에서 i번째, 왼쪽에서 j번째 칸을 (i,j)라고 하자. i+j가 짝수인 칸은 #, 홀수인 칸은 .이다. 따라서 왼쪽 맨 위 칸 (1,1)은 #다. 원래 퍼즐이 놓인 칸은 글자를 그대로 둔다.
첫째 줄에 M과 N이 주어진다. (1≤M,N≤10)
둘째 줄에 U, L, R, D가 주어진다. (0≤U,L,R,D≤5)
다음 M개 줄에는 크로스워드 퍼즐을 나타내는 글자가 한 줄에 N개씩 주어진다.
장식을 끝낸 크로스워드 퍼즐을 U+M+D줄에 걸쳐 출력한다. 각 줄은 L+N+R개의 문자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