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아사르는 오랜 노력 끝에 조종사 면허를 땄다. 이를 기념해 비행기를 한 대 사서 자신이 사는 행성 3-SATurn을 한 바퀴 돌기로 했다. 비행 경로는 적도를 따라간다. 적도는 길어서 도중에 연료를 채워야 한다. 적도 위에는 공항이 n개 있고, 비행기는 공항에 착륙할 때마다 연료를 가득 채운다. 기종마다 연료를 가득 채우고 착륙 없이 갈 수 있는 최대 거리가 다르다.
바이트아사르는 후보로 놓은 기종 s개마다 적도를 한 바퀴 도는 데 필요한 착륙 횟수의 최솟값을 알고 싶어 한다. 마지막 착륙도 횟수에 포함한다. 출발 공항은 기종마다 다르게 골라도 된다.
첫째 줄에 적도 위 공항의 수 n과 기종의 수 s가 공백 하나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2≤n≤106, 1≤s≤100).
둘째 줄에 이웃한 공항 사이의 거리 l1,l2,…,ln이 공백 하나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li는 i번 공항과 i+1번 공항 사이의 거리이고, ln은 n번 공항과 1번 공항 사이의 거리다. 각 li는 양의 정수이고 l1+l2+⋯+ln≤109이다.
셋째 줄에 기종별 항속 거리 d1,d2,…,ds가 공백 하나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1≤di≤l1+l2+⋯+ln). di는 i번째 기종이 착륙해서 연료를 채우기 전까지 갈 수 있는 최대 거리다. 모든 거리는 킬로미터 단위다.
s개의 줄을 출력한다. i번째 줄에는 i번째 기종으로 적도를 따라 3-SATurn을 한 바퀴 도는 데 필요한 최소 비행 구간 수를 출력한다. 비행 구간 수는 착륙 횟수와 같고, 출발 공항은 아무 공항이나 골라도 된다. 그 기종으로 일주가 불가능하면 NIE를 출력한다. NIE는 폴란드어로 "아니오"라는 뜻이다.

그림은 첫 번째 예제의 공항 배치다. 굵은 실선은 항속 거리가 4인 비행기의 최적 경로이고, 점선은 항속 거리가 3인 비행기의 최적 경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