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구단의 IT 부서에서 일한다. 야구는 기록이 끝없이 쌓이는 종목이고, 그 기록을 다루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일이다.
4번 타자를 정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4번은 클린업 자리이고, 어떤 감독은 타율이 가장 높은 선수를 이 자리에 세운다.
현재 타순대로 9명의 성과 지금까지의 안타 수, 타수가 주어진다. 이어서 같은 순서로 다음 시리즈에서 각 선수가 기록한 안타 수와 타수가 주어진다. 두 기록을 합쳐 타율을 다시 계산하면 최고 타율인 선수가 바뀌기도 한다. 경우는 세 가지다.
타율은 (누적 안타 수) / (누적 타수)로 계산한다. 최고 타율인 선수가 여러 명이면, 그중에 4번 타자가 있을 때는 타순을 그대로 두고, 없을 때는 타순이 가장 앞선 선수에게 위 규칙을 적용한다.
첫 9줄에는 현재 타순대로 선수의 성, 지금까지의 안타 수 H, 타수 A가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성은 공백이 없는 알파벳 문자열이고 길이는 20 이하이다.
이어지는 9줄에는 같은 순서로 다음 시리즈의 안타 수 h와 타수 a가 주어진다.
0 ≤ H ≤ A ≤ 1000, 0 ≤ h ≤ a ≤ 1000이고, 각 선수의 누적 타수 A + a는 1 이상이다.
새 타순을 1번부터 9번까지 한 줄에 한 명씩, 성만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