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모기가 돌아왔다. 모기는 소풍 계획을 완전히 망쳐 놓았고, 이제 반격할 차례다. 안타깝게도 이 해충을 제대로 상대할 장비는 없다. 가진 것이라고는 감자 샐러드를 담아 온 둥글고 텅 빈 그릇 하나뿐이다. 소풍 테이블을 내려다보니 방어가 허술해지는 순간만 기다리며 가만히 앉아 있는 모기가 보인다. 맞서 싸울 기회는 바로 지금이다.
그릇을 뒤집어 테이블 위에 재빨리 엎었을 때 한 번에 가둘 수 있는 모기의 최대 마릿수를 구하라. 그릇의 지름과 모기 각각의 정확한 좌표가 주어진다. 모기는 무한히 작아서 한 점으로 나타내며, 그릇의 경계에 놓인 모기도 가둔 것으로 센다.
첫 줄에 모기를 가두는 시나리오의 개수 n (1≤n≤100)이 주어진다. 각 시나리오 앞에는 빈 줄이 하나 있다. 시나리오마다 먼저 모기의 수를 나타내는 정수 m (1≤m≤32)과 그릇의 지름을 나타내는 실수 d (0<d≤200)가 주어진다. 이어지는 m개의 줄에 모기의 좌표가 실수 x, y (−100≤x,y≤100)로 한 줄에 하나씩 주어진다.
시나리오마다 한 번에 가둘 수 있는 모기의 최대 마릿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그릇의 지름이 10−5만큼 커져도 답이 달라지지 않는 입력만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