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이는 화가지만 돈이 없어서 새 그림을 그릴 화판조차 없다. 그래서 아직 팔리지 않은 그림을 꿰매 이어 붙여 커다란 그림 한 장을 만들기로 했고, 꼬박 하루를 매달린 끝에 걸작 한 점을 완성했다.
어느 날 재혁이는 아직 팔리지 않았던 그림 한 장을 사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걸작을 만들 때 어떤 그림을 썼는지 기록해 두지 않아서, 그 그림이 걸작의 어느 자리에 들어갔는지 직접 찾아야 한다.
흑백으로 표현한 그림 한 장과 걸작이 주어진다. 그림이 걸작 안에 나타나는 위치가 몇 군데인지 세어라. 그림은 붙인 모양 그대로이므로 돌리거나 뒤집지 않으며, 그림의 모든 칸이 걸작의 같은 자리 칸과 일치하는 왼쪽 위 좌표를 한 위치로 센다. 위치끼리 겹쳐도 각각 센다.
첫째 줄에 정수 hp, wp, hm, wm이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차례대로 사용한 그림의 높이와 너비, 걸작의 높이와 너비다.
다음 hp개의 줄에 사용한 그림이 한 줄에 wp글자씩 주어지고, 이어지는 hm개의 줄에 걸작이 한 줄에 wm글자씩 주어진다. 두 그림 모두 문자 'o'와 'x'로만 이루어져 있다.
1≤hp≤hm≤2000, 1≤wp≤wm≤2000이다.
사용한 그림이 걸작에 나타나는 위치의 개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