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떨어진 어느 나라의 국회에는 의원이 N명 있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의원 전원이 매일 출근해 새 국민투표 법률의 개정안을 두고 하루 종일 언쟁했다.
한 기자가 닷새 동안 매일 한 장씩, 언쟁이 한창일 때의 의사당을 사진으로 찍었다. 사진 한 장에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다투는 의원 쌍이 담겨 있다. 사진 다섯 장을 모두 분석한다.
의원은 모두 두 정당 중 한 곳에 속한다. 두 정당을 A와 B로 적는다. 각 의원이 자기 정당 의원 중 다툰 상대가 두 명을 넘지 않도록 소속을 정한다.
같은 쌍이 여러 날 사진에 나올 수 있다. 이때도 두 의원에게 다툰 상대는 한 명으로 센다.
첫 줄에 의원 수 N이 주어진다 (2≤N≤200000). 의원에게는 1번부터 N번까지 번호가 붙어 있다.
이어지는 다섯 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찍은 사진을 순서대로 설명한다. 각 줄에는 그날 사진에 담긴, 다투고 있는 의원 쌍의 목록이 있다. 먼저 쌍의 수 P가 주어지고 (1≤P≤N/2), 이어서 P개의 쌍이 "K L" 꼴로 나온다. K와 L은 서로 다투는 두 의원의 번호다. 각 쌍 앞에는 공백이 두 개 있다. 한 의원은 한 줄에 최대 한 번 나온다.
A와 B로만 이루어진 길이 N의 문자열을 한 줄에 출력한다. K번째 문자는 K번 의원의 정당이다.
조건을 만족하는 배정은 여러 가지가 있으므로, 다음 절차로 얻는 배정만 정답으로 인정한다.
한 의원은 사진 한 장에 최대 한 번 나오므로 다툰 상대가 최대 다섯 명이다. 따라서 옮긴 의원은 옮긴 직후 자기 정당의 다툰 상대가 두 명 이하가 되고, 같은 정당끼리 다툰 쌍의 수는 옮길 때마다 줄어든다. 그래서 절차는 반드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