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은 인기 식당 Plavi 9의 보조 요리사다. 이 식당의 오늘 메뉴에는 속을 채운 파프리카가 있다. 보조 요리사라면 파프리카는 어릴 때 속을 채워야 한다는 사실을 안다. 그래서 마린은 나이가 X일을 넘지 않는 파프리카에만 속을 채우고, 나머지 파프리카는 전채로 생으로 내기로 했다. 새 법에 따라 모든 파프리카는 언제나 신분증을 들고 있어야 하므로, 마린은 파프리카가 들고 있는 신분증의 숫자만 보고 나이를 판단한다.
덜 알려진 사실이지만, 파프리카에게도 공식 서류 말고 저마다의 삶의 목표가 있다. 파프리카는 어릴 때부터 자기가 자라서 생으로 나가고 싶은지, 속을 채운 요리가 되고 싶은지 알고 있다. 지금 속을 채워지기를 기다리며 줄을 선 파프리카 N개에게는 문제가 있다. 어떤 파프리카는 요리의 일부가 되고 싶은데 너무 늙었고, 어떤 파프리카는 생으로 나가고 싶은데 속이 채워질 처지다.
파프리카는 마린이 정한 숫자 X를 모르므로, 다음 방법으로 이 억울함을 바로잡기로 했다. 첫 번째 파프리카가 두 번째 파프리카와 신분증을 바꾸려 하고, 이어서 두 번째 파프리카가 세 번째 파프리카와 신분증을 바꾸려 하며, 이런 식으로 줄의 끝까지 진행한다. 두 파프리카는 지금 들고 있는 신분증의 숫자가 더 큰 쪽이 속을 채운 요리가 되고 싶어 하고 숫자가 더 작은 쪽은 그렇지 않을 때 신분증을 바꾼다. 두 숫자가 같으면 바꾸지 않는다.
교환이 모두 끝난 뒤 마린은 각 파프리카가 들고 있는 신분증의 숫자를 본다. 숫자가 X 이하면 속을 채우고, X보다 크면 생으로 낸다. 삶의 목표를 이룬 파프리카가 몇 개인지 구하라.
첫째 줄에 정수 N과 X가 주어진다. (1≤N,X≤1000)
다음 N개의 줄에는 줄을 선 순서대로 파프리카의 정보가 정수 a와 b로 주어진다. (1≤a≤1000, 0≤b≤1)
a는 그 파프리카의 신분증에 적힌 숫자, 즉 나이를 일 단위로 나타낸 값이다. b는 삶의 목표이며, 생으로 나가고 싶으면 0, 속을 채운 요리가 되고 싶으면 1이다.
삶의 목표를 이룬 파프리카의 개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
첫 번째 예제에서는 모든 파프리카가 충분히 어리지만, 속을 채운 요리가 되고 싶어 하는 파프리카가 하나도 없다.
두 번째 예제에서는 인접한 모든 쌍이 신분증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