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천문학자들이 아직 공개하지 않은 관측 기록에 따르면, 우주에는 사람이 사는 행성이 N개 있고 모두 같은 직선 위에 놓여 있다. i번째 행성은 그 직선의 좌표 Xi에 있다. 지구는 1번째 행성이고 좌표가 0이므로 X1=0이다.
이 사실에 들뜬 당신은 모든 행성을 도는 여행을 계획한다. 알려지지 않은 행성은 위험하니 각 행성을 정확히 한 번씩만 방문하고 지구로 돌아온다. 연료는 F만큼 있고, 지구에 착륙할 때 남은 연료가 적을수록 착륙이 안전하므로 이번 여행에서 연료를 최대한 많이 쓰려 한다. 우주선은 성능이 낮아서 행성 i에서 다른 행성 j로 직선으로만 날 수 있고 그동안 연료를 ∣Xi−Xj∣만큼 쓴다. 착륙하지 않으면 방향을 바꾸지 못한다.
지구에서 출발해 나머지 행성을 각각 정확히 한 번씩 방문하고 지구로 돌아오면서 연료를 F 이하로 쓰는 여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런 계획이 여럿이면 연료를 가장 많이 쓰는 계획을 고른다. 소모한 연료의 양을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