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년 전에 원점을 지나는 평면 위에 있으면서 원점에서 거리가 정확히 d였던 별의 개수를 센다.
보통4기하수학구현아직 제출이 없습니다시간 제한2초메모리 제한512 MB밥은 행성 간 통신 센터에서 일한다. 오늘 미지의 문명이 보낸 신호가 밥의 관제소에 도착했다. 원래대로라면 42번 패널에 신호가 출발한 지점의 좌표가 떠야 하는데, 패널에는 벡터 두 개와 수 하나, 그리고 경고 코드 54816만 떠 있다. 설명서를 찾아보니 정확한 좌표를 계산하는 데 실패해서 대신 신호가 출발한 평면과 출발점까지의 거리를 계산했다는 뜻이었다.
밥의 위치는 원점 (0,0,0)으로 고정되어 있다. 주어진 두 벡터는 원점에서 뻗어 나가며 평면 하나를 이룬다. 수 d는 밥과 신호 출발점 사이의 거리다. 신호는 빛의 속도로 이동하므로 지금 도착한 신호는 d년 전에 출발했고, 그때 신호를 보낸 별은 이 평면 위에 있으면서 원점으로부터 거리가 정확히 d였다.
인류에게는 모든 별의 현재 위치와 등속으로 움직이는 속도 벡터를 담은 완전한 지도가 있다. 밥은 오후 일정을 짜기 위해 직접 확인해야 하는 별이 몇 개인지부터 알고 싶다. 정확히 d년 전에 주어진 평면 위에 있으면서 원점으로부터 거리가 정확히 d였던 별이 몇 개인지 구하라.
첫째 줄에 정수 n과 실수 d가 주어진다. (1≤n≤104, 1.0≤d≤105) n은 우주에 있는 별의 개수이고, d는 밥과 신호 출발점 사이의 거리다.
다음 두 줄에는 각각 실수 세 개 px, py, pz가 주어진다. (0.0≤px,py,pz≤10.0, ∣(px,py,pz)∣≥0.1) 두 벡터 (px,py,pz)는 서로 평행하지 않으며, 밥의 위치를 지나는 평면 하나를 이룬다. 신호가 출발한 지점은 신호를 보낸 시점에 이 평면 위에 있었다.
다음 2n개의 줄에는 별의 정보가 주어지고, 별 하나마다 두 줄이 쓰인다.
다음을 가정해도 된다.
조건에 맞는 별의 개수를 출력한다.
첫 번째 예제에는 별이 2개 있다. 현재 별의 위치와 주어진 평면, 두 별의 궤적은 그림 1과 같다. 신호가 출발한 평면은 벡터 (1.0,0.0,0.0)과 (0.0,1.0,0.0)이 이루고, 거리는 2.0이다. 첫 번째 별은 현재 (2.0,0.0,1.0)에 있고 방향 (0.0,0.0,1.0)으로 속력 0.5로 움직인다. 두 번째 별은 현재 (0.0,2.0,1.0)에 있고 같은 방향으로 속력 0.7로 움직인다. 두 별을 2년 전 위치로 되돌리면 그림 2와 같다. 별 1은 평면 위에 있고 밥까지의 거리도 2.0이므로 조건에 맞는다. 별 2는 평면 위에 있지 않으므로 조건에 맞지 않는다. 따라서 첫 번째 예제의 답은 1이다.

그림 1: 첫 번째 예제의 현재 별 위치.

그림 2: 첫 번째 예제의 2년 전 별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