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완성 만세!

각 목표 단어마다 글자 키, 탭(입력한 접두사로 시작하는 가장 흔한 사전 단어로 자동 완성), 백스페이스만 사용해 최소 키 입력 횟수를 구한다.

보통6트라이동적 계획법문자열아직 제출이 없습니다시간 제한3초메모리 제한512 MB

문제

휴대폰으로 글을 입력하는 일은 번거롭다. 오타도 나기 쉬워서 대부분의 휴대폰에는 자동완성 기능이 있다. 자동완성은 흔한 오타를 고쳐 줄 뿐 아니라 입력하는 도중에 단어를 어떻게 끝맺으면 좋을지 제안한다. 제니는 이 기능을 잘 써서 원하는 말을 최소한의 타이핑으로 보내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제니의 휴대폰에서 자동완성은 이렇게 동작한다. 휴대폰 안에는 영어에서 쓰이는 빈도 순으로 정렬된 사전이 들어 있다. 단어를 입력하는 동안 자동완성은 지금까지 입력한 글자로 시작하는 사전 단어 중 가장 흔한 것을 제안한다. 탭 키를 누르면 입력하던 단어가 제안된 단어로 완성된다. 자동완성은 첫 글자를 입력한 다음에만 쓸 수 있고,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탭을 누를 수 없다. 지금까지 입력한 글자로 시작하는 사전 단어가 하나도 없으면 탭을 눌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제니는 자동완성이 원하는 단어를 제안하지 않을 때도 완성된 단어의 뒷부분을 지우면 이득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예를 들어 "autocorrelation"을 입력한다고 하자. "aut"까지 치고 탭을 누르면 요즘 워낙 흔한 단어인 "autocorrect"로 완성된다. 여기서 마지막 두 글자 "ct"를 지우고 여섯 글자 "lation"을 입력하면 3번("aut") + 1번(탭) + 2번(백스페이스 두 번) + 6번("lation")으로 모두 12번만에 단어가 완성된다. 자동완성 없이 "autocorrelation"을 그대로 치는 것보다 3번 적다.

휴대폰의 사전과 제니가 입력하려는 단어가 주어진다. 각 단어를 입력하는 데 필요한 최소 키 입력 횟수를 구하라. 제니가 쓸 수 있는 키는 알파벳 키, 탭, 백스페이스뿐이다.

입력

첫째 줄에 사전에 들어 있는 단어의 수 nn (1n1051 \le n \le 10^5)과 입력하려는 단어의 수 mm (1m1051 \le m \le 10^5)이 주어진다.

다음 nn개 줄에 사전의 단어가 한 줄에 하나씩, 흔한 순서대로 주어진다. 첫 번째 단어가 가장 흔하다. 같은 단어가 사전에 두 번 나오지는 않는다.

이어지는 mm개 줄에 입력하려는 단어가 한 줄에 하나씩 주어진다.

사전의 단어와 입력하려는 단어는 모두 영어 소문자 'a'부터 'z'까지만 쓴다. 입력 전체의 크기는 1 MB를 넘지 않는다.

출력

입력하려는 단어마다 그 단어를 입력하는 데 필요한 최소 키 입력 횟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