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림: Designed by Kstudio / Freepik >
갑은 아주대학교 학생이다. 갑은 팔달관 1층에서 학과 개강총회를 준비하면서 피자 N 판을 시켰다. 배달된 피자판은 식탁 위에 하나의 탑처럼 쌓여 있다. 갑은 높이가 N인 이 피자탑을 높이가 1인 피자탑 여러 개로 모두 나눠야 한다. 하기 싫은 일이지만 갑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로버트 엘리어트의 말을 떠올리고, 다음 놀이를 하면서 일을 끝내기로 했다.
놀이를 시작할 때 식탁 위에는 피자판 N 개가 쌓인 탑 하나만 있다. 갑은 식탁 위의 피자탑 중 하나를 고른 다음, 고른 탑을 두 개의 탑으로 나눈다. 나눠진 두 탑의 높이가 각각 B와 C이면 갑은 이때 B×C만큼 즐거움을 느낀다. 높이가 1인 탑은 더 나누지 않는다. 갑은 식탁 위에 나눌 수 있는 탑이 하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이 과정을 되풀이하고, 그 순간 개강총회 준비가 끝난다.
갑이 주문한 피자판의 수 N이 주어진다. 갑이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의 총합의 최댓값을 구하시오.

< 높이가 8인 피자탑을 높이가 4인 피자탑 둘로 나누는 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