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이에게는 신기한 게임판이 있다. 게임판에는 한 면이 검은색, 다른 한 면이 흰색인 타일이 N행 N열로 놓여 있다. 타일 하나를 제자리에서 뒤집으면 그 타일과 상하좌우로 인접한 타일이 함께 뒤집힌다. 지구이는 타일이 무작위로 놓인 게임판에서 타일을 적당히 뒤집어 모든 타일이 흰색 면을 위로 향하게 만드는 놀이를 좋아한다.

어느 날 지구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동생이 이 게임판을 발견했다. 동생은 놀이의 규칙을 몰라서, 처음 상태에서 검은색 면이 위를 향한 타일을 전부 한 번씩 뒤집어 보았다. 그러자 놀랍게도 모든 타일이 흰색 면을 위로 향하게 되었다.

돌아온 지구이는 동생에게 규칙을 알려 주려다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더 보고 싶어서 같은 성질의 게임판을 몇 번 더 만들어 주기로 했다. 지구이는 뛰어난 해커라서 게임판의 규칙을 따르지 않고 원하는 타일만 따로 뒤집어 원하는 색 배치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아무 조건 없이 뒤집는 것은 재미가 없어서, 첫 행의 타일은 뒤집지 않고 나머지 타일만 정하기로 했다.
게임판 첫 행의 상태가 주어진다. 검은색 면이 위를 향한 타일을 전부 한 번씩 뒤집었을 때 모든 타일이 흰색 면을 위로 향하게 되는 게임판을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