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은 벌목꾼이고, 실력은 나쁘지 않다. 다만 자동화 기계가 빠르게 이 일에 들어오고 있어서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마이클은 Flannelmaster GTX라는 기계를 만들었다. 이 기계는 지면에서 정해진 높이에 도끼를 수평으로 휘두른다. 한 번 내려칠 때마다 나무가 깔끔하게 두 동강 나고, 날 아래쪽 토막은 굴러 나가 목재가 되며, 남은 나무는 같은 자리에 그대로 내려앉는다.
남은 높이가 설정값보다 작아지면 더 자를 수 없으므로 기계가 멈춘다. 이때 어중간하게 남은 토막은 폐기물로 버리고, 설정값과 길이가 같은 토막은 모두 자동으로 포장되어 팔린다.
기계가 받아들이는 설정값 목록은 정해져 있다. 나무의 높이가 주어질 때, 버려지는 목재가 가장 적은 설정값을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