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심박수를 재는 흔한 방법은 검지와 중지를 목 옆 기도 가까이에 대고 15초 동안 느껴지는 박동을 센 다음 4를 곱하는 것이다. 이렇게 얻은 분당 박동 수(BPM)는 어림값이라 정확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p초 동안 b번의 박동을 셌다면 BPM은 60b/p로 계산한다.
이 문제에서 심장은 언제나 일정한 간격으로 뛴다. 박동과 박동 사이의 간격이 t초일 때 실제 분당 박동 수(ABPM)를 60/t로 정의한다.
측정은 길이가 정확히 p초인 구간을 잡고 그 안에 들어오는 박동을 세는 방식이다. 센 값이 b여도 그런 결과를 만드는 t는 하나가 아니므로 ABPM도 하나로 정해지지 않는다. p초 동안 b번을 셌다는 측정과 모순되지 않는 ABPM 값은 하나의 구간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