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국 이전에도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던 곳이 있었으니... 바로 독서실이다.
독서실에서 관리자로 근무 중이던 민규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사람들은 항상 서로 더 멀리 앉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이었다.
민규는 이러한 사실을 관찰하여 잘 정리해보았다.
독서실 관리자로 오래 근무한 민규에게는 선호하는 좌석이 있다. 하지만 민규는 매우 소심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본인 때문에 이용하고자하는 자리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은 피하고 싶다.
민규가 근무하는 독서실은 09:00 부터 21:00 까지 운영되며, 철저히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민규는 사람들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독서실을 이용하는지 알 수 있다.
이러한 정보를 토대로, 민규는 자신이 선호하는 자리를 얼마나 이용할 수 있는지 계산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 줄에 독서실 좌석의 개수 N, 독서실 예약자 수 T, 민규가 좋아하는 좌석 번호 P 가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1 ≤ N ≤ 100, 1 ≤ T ≤ 500, 1 ≤ P ≤ N)
다음 T 개의 줄에는 독서실 입실 시간, 독서실 퇴실 시간이 HHMM HHMM 형태로 입력된다.
(0900 ≤ HHMM ≤ 2100, 0910 0900와 같이 퇴실 시간이 입실 시간보다 빠른 경우는 없다)
민규가 선호하는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총 몇분인지 출력하시오.
독서실의 모든 좌석은 비어있는 상태로 시작한다.
독서실 예약이 같은 시각에 시작된다면 짧은 이용시간을 가진 사람을 먼저 앉힌다.
독서실 예약 리스트에 있는 예약자들이 좌석이 없어서 못 앉는 상태는 존재하지 않는다.
민규는 선호하는 좌석을 얼마나 이용할 수 있는지 계산하고 싶어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약인원들이 자리를 이용하는 것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