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는 n개의 전자 탁상 시계를 가지고 있다 (편의상 1, 2, ..., n으로 번호가 붙어있다).
각 시계는 현재 시각을 "HH:MM:SS"의 방식으로 시:분:초로 보여주는데 항상 0 ≤ HH < 24, 0 ≤ MM < 60, 0 ≤ SS < 60을 만족한다. 만약 HH, MM, SS 값이 10 미만인 경우 선행0을 표시하여 각 시계에는 언제나 6개의 숫자가 표시된다. 예를 들어, "00:00:01" 은 자정에서 1초가 지난 시각이고, "12:00:00"는 정오를 나타내며, "18:05:05"는 저녁 6시에서 5분 5초가 지난 시각을 나타낸다.

각 시계는 현재 가리키는 시각도 제각각이고, 고장난 것도 있어서 매초 1초가 아닌 다른 시간만큼 진행되기도 한다. 구체적으로, i번째 시계가 현재 가리키고 있는 시각을 T[i]라 하고 매초 이 시계는 D[i]초 이후의 시각을 보여 준다 하자 (즉, 1초마다 D[i]초씩 증가한다).
예를 들어, n = 3이고 T = [ "11:12:00", "11:12:20", "11:12:40" ] 그리고 D = [4, 2, 0]이라 하자.
이 예제의 경우, 24시간 동안 세 시계는 정확히 두 번 동기화 된다.
Albert는 n개의 탁상 시계가 현재 가리키는 시각과 각 시계가 매초 몇초씩 진행하는지 정보를 이용하여, 앞으로 24시간 (=86400초) 동안 n개의 시계가 정확히 몇 번 동기화 될지 계산해보고 싶다. (힌트 참고)
첫 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수 T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세 줄에 나누어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의 첫 줄에는 n이 주어진다.
둘째 줄에는 n개의 시계가 현재 보여주는 시각이 (T[i]) 공백으로 구분되어 "HH:MM:SS" 형식의 문자열로 주어진다.
셋째 줄에는 n개의 시계가 매초 몇 초씩 진행하는지 (D[i])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정답을 각 줄에 출력한다.
이 문제는 임의의 24시간 (= 86400초) 동안 n개의 시계가 동기화 되는 회수를 세면 된다. 현재 시각을 "0초 후"라 보면 0초 후 부터 86399초 후 까지 n개의 시계가 동기화 되는 회수를 세어도 되고 (예제 3, 4 참고) 혹은 1초 후 부터 86400초 후 까지 n개의 시계가 동기화 되는 회수를 세어도 된다. 마찬가지로 s초 후 부터 (s+86399)초 후 까지 n개의 시계가 동기화 되는 회수를 세어도 된다. 어떤 방법을 택하더라도 정답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