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새내기였던 현철이는 22학번을 이십이학번이 아닌 이이학번으로 읽는다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23학번이 들어온다는 소식에 현철이는 큰 충격에 빠졌다. 그래서 이삼학번 새내기들이 이십삼학번으로 학번을 읽는 것을 미리 방지하고자 하나의 수식을 생각했다.
N=a_0+a_1×10+a_2×102+⋯+a_i×10i+⋯(0≤a_i≤9,a_i∈Z)
만약 N=23이면 a_0=3이고, a_1=2 이며, 2≤i 일 때, a_i=0 이다.
위의 수식으로 현철이는 후배들에게 23 학번을 이십삼이 아닌 이삼학번으로 읽는다는 것을 설명할 생각에 신이 났다. 현철이는 신나게 수식을 보다가 재미난 생각이 떠올랐다. 저 수식에 N 대신 Ak 을 넣는 것이다. 그런데, 아무 수를 A에 넣으면 재미가 없을 것 같다고 느낀 현철이는 1018 이하의 양의 정수만 들어가게 하였다. 또 다시 k에 아무 숫자나 넣는 것보다는 BC을 넣는 것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B 또한 A와 마찬가지로 1018이하의 양의 정수만 들어가게 하였다. 그 후, 현철이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게 된다.
자 여러분은 이제 현철이의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해보자
N에 위의 숫자를 넣으면 다음과 같은 수식이 된다.
ABC=a_0+a_1×10+a_2×102+⋯+a_i×10i+⋯
첫 번째 줄에는 총 테스트케이스의 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T≤1,000)를 입력받는다.
두 번째 줄부터 T+1 번째 줄까지 각 줄에 걸쳐 각 테스트 케이스에 해당하는 네 개의 양의 정수 A, B (1≤A,B≤1018), i (1≤i≤6) 그리고 C (1≤C≤101000−1) 가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첫 번째 줄부터 T 번째 줄까지 입력받은 순서에 따라 각 테스트케이스 별 정답을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