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다음과 같다.
∄(x,y,z)∈(Z∖{0})3s.t.xn+yn=zn (n≥3,n∈Z,xyz=0)

출처: 페이스북 수학 갤러리
유학을 꿈꾸는 창호는 위 그림에서처럼 서학을 믿고 있다. 그래서 자신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넘어 '창호의 마지막 정리'를 만들었다고 자랑한다. 먼저 2 이상의 정수 k를 소인수분해했을 때 나오는 서로 다른 소수들의 집합을 k의 소수 집합이라고 하고 p(k)로 쓴다. 1은 소인수분해할 수 없으므로 p(1)=∅으로 둔다. 즉, k=p1e1p2e2⋯ptet (pi는 서로 다른 소수이고 ei≥1인 정수)이면 p(k)={p1,p2,⋯,pt}이다. 창호의 마지막 정리는 다음과 같다.
음이 아닌 홀수 n과 0이 아닌 정수 x, y에 대하여 x+y=0이라고 하자. 어떤 1 이상의 정수 z가 존재해 p(z)∩p(∣x∣)=∅, p(z)∩p(∣y∣)=∅, p(z)⊆p(∣x+y∣)라면, 모든 음이 아닌 정수 m에 대하여 ∣xn+yn∣는 zm의 배수가 될 수 없다.
동우는 이 명제에 반례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발견한다. n, x, y, m이 주어졌을 때 위 명제를 만족하지 않는 zm의 개수와 합을 구하자. 즉, p(z)∩p(∣x∣)=∅, p(z)∩p(∣y∣)=∅, p(z)⊆p(∣x+y∣)를 만족하면서 ∣xn+yn∣가 zm의 배수가 되는 zm의 개수와 합을 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