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이는 튀르키예와 그리스의 전통 젤리인 로쿰을 만들고 있다. 로쿰은 녹말, 물, 설탕, 레몬즙 등을 냄비에 넣고 끓여서 걸쭉해질 때까지 저어준 다음, 겉에 슈가파우더를 뿌려서 굳히는 디저트이다. 한별이는 로쿰을 더욱 더 달달하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였고, 로쿰의 표면적을 넓혀서 겉에 묻는 슈가파우더의 양을 늘린다면 훨씬 달달한 디저트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별이는 처음에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NM인 정육면체 모양의 로쿰을 가지고 있다. 로쿰의 각 변을 N등분하면 N3개의 작은 정육면체들로 쪼갤 수 있다. 그 상태에서 쪼개기 직전 큰 정육면체의 모서리를 포함하는 작은 정육면체들만 남기고 모든 작은 정육면체를 파내어 버린다. 남은 도형에 대해서도 각각의 작은 정육면체에 대해 앞서 한 행동과 똑같은 방법으로 작은 정육면체들의 내부를 파낼 수 있다. 한별이는 이와 같은 과정을 M번 반복하는데, 한 번 시행할 때 현재 존재하는 크기가 같은 모든 정육면체에 대해 위 방법을 적용한다.


위 그림은 각각 (N,M) = (4,1), (4,2) 일 때의 예시이다.
한별이가 로쿰의 내부를 전부 파내어서 만든 모양의 부피와 겉넓이를 구해보자!
두 개의 정수 N과 M이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3≤N≤108,1≤M≤1018)
M단계에서 로쿰의 부피와 겉넓이를 공백으로 구분하여 출력한다. 이때 답이 커질 수 있으므로 1,000,000,007로 나눈 나머지를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