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전 때 응원을 해 본 양교의 학생들이라면 양 옆 사람들과 어깨동무를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어깨동무를 할 때 제일 불편할 때가 옆 사람과 키 차이가 많이 날 때이다. 옆 사람들과 키 차이가 나게 되면 응원 동작을 할 때 어깨동무를 하기가 힘들어지고 쉽게 지치게 된다.
그런데 윤헌이는 응원하던 도중, 모든 사람들은 이웃한 사람 중 하나 이상과 키 차이가 H보다 커지면 지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현재 경기 점수 차에 따라서 H의 값이 달라진다는 것도 발견했다! 구체적으로, 고려대가 H점차로 연세대를 이기고 있을 때 고려대 학생들은 자신과 이웃한 사람들과 키 차이가 H가 될 때까지는 지치지 않는다. 고려대와 연세대가 비기고 있다면 H=0이 된다. 고려대가 지고 있는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윤헌이는 일렬로 선 n명의 고려대생들 중 지친 사람이 k명 이하가 되기 위해서는 고려대가 경기를 최소 몇 점 차로 이기고 있어야 하는지가 궁금해졌다. 윤헌이를 위해 이를 구해 주자!
첫 줄에 고려대를 응원하는 학생의 수 n과 지친 사람 수의 최댓값 k가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두 번째 줄에 n명의 학생의 키가 순서대로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지친 사람이 k명 이하가 되기 위한 최소 점수 차이를 출력한다. 점수 차가 H라고 할 때, 사람들은 옆에 있는 사람들과 키 차이가 H 이하이면 지치지 않는다.
키의 단위는 마이크로미터 (μ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