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개발한 완전 기계식 초박형 맥용 키보드 "Altar II" 공개, HN서 화제
- Altar II는 두께 4.75mm의 완전 기계식 키보드로 애플 매직 키보드(10.09mm)나 로지텍 MX Keys(20.5mm)보다 훨씬 얇음
- 스위치는 수직이 아닌 측면 배치의 프리로드 텐션 스프링을 써서 1.8mm 수직 이동 거리를 구현했고 스틸 소재로 내구성을 높임
- 탈부착 가능한 다이얼 M-Dial을 탑재해 볼륨 조절, 재생/일시정지, 곡 넘기기, Siri 호출 등을 지원하고 3D 프린팅으로 직접 제작도 가능함
- Harmonic Synthesiser라는 자체 햅틱 시스템으로 타이핑 피드백과 알림, 단축키 완료 등을 진동으로 표현하며 macOS 전용 네이티브 앱(Swift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함
- 가격은 정가 $349, 예약 시 $100 할인된 $249이며 지문 인식(Touch ID) 미탑재는 애플 시큐어 엔클레이브 접근 불가 때문이라고 제작자가 설명함
Hacker News 의견들
사이트도 키보드도 진짜 예쁘다, 나 예약금 넣었음. 나중에 M-Dial 자리에 지문 인식기 같은 걸 꽂을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지문 센서 없는 게 진짜 아쉬움. 나는 매직 키보드 지문 센서를 하루에 20번 넘게 쓰는데 이거 때문에 못 살 듯.
애플 시큐어 엔클레이브 접근이 안 되니까 지문 센서 넣어도 애플페이 같은 건 절대 못 씀. 카드 리더처럼 흉내내서 로그인 정도만 가능한 수준이라 진짜 시도해봤지만 안 됨.
사이트 열자마자 티나지 엔지니어링인 줄 알았음, 칭찬임. 근데 나는 HHKB 쓰는 사람이라 저프로파일 키보드는 안 맞아서 안 살 듯.
블랭크 키캡 옵션 있었으면 좋겠다.
2년이나 개발했는데 방향키를 본체에 욱여넣은 건 좀 아니지 않나, 고객 의견 좀 들어봐라.
옵티머스 맥시멈스처럼 OLED 키 몇 개 넣었으면 진짜 미쳤을 듯.
한 손으로 타이핑하는데 트래블 긴 기계식은 속도 내기 힘들었음, 이건 어떨지 궁금하다. 지문 센서 없는 거 아쉬운데 다른 키보드에서 지문 센서만 떼서 붙이는 프로젝트 없나 싶음.
타이핑 느낌이 M시리즈 맥 키보드랑 비슷한데 트래블이 0.5mm 정도 더 길고 액추에이션 느낌이 훨씬 확실하다고 함, 맥북 키보드보다는 훨씬 타건감 좋다고 제작자가 답변함.
ISO 배열 꼭 있었으면 좋겠고 블랭크나 교체 가능한 키캡도 원함.
손목 받침 필요 없는 저프로파일이라 마음에 드는데 카라비너 없이 지구본 키(globe key) 지원하냐고 물어봄, 제작자 답변으로는 펌웨어로 매직 키보드처럼 동작하게 만들었다고 함.
프랑스어 버전도 있냐고 물어봄.
색상이 블랙/레드만 있는 게 별로다, 좀 더 스칸디나비아풍이나 따뜻한 톤 옵션도 줬으면 좋겠다. 방수 되는지도 궁금함.
이거 반으로 갈라져서 스플릿 인체공학 키보드로 되면 내 드림 키보드일 텐데 아쉽다.
빨간색 백라이트 말고 풀 컬러 조명도 지원해줬으면 좋겠음.
스위치 느낌 궁금한데 스플릿 아닌 키보드는 이제 못 쓸 것 같음, 그래도 결과물은 훌륭함.
완전히 평평한데 왜 그렇게 디자인했는지 궁금함, 킥스타터 기대함.
이 스위치들 보니까 예전 맥북 버터플라이 키보드 생각나서 별로 좋은 기억은 아님.
숫자 폰트를 왜 이렇게 크게 디자인했는지 의도가 궁금함, 마음에 안 들 수도 있는데 이유 들으면 생각 바뀔 수도 있을 듯.
넘버패드 있는 모델 계획 있나 궁금함.
모바일에서 자동재생 동영상 때문에 사이트 쓰기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