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B 파라미터 모델로 폰에서 돌아가는 오픈소스 자율 침투테스트 에이전트 Nightcrawler
- Nightcrawler는 클라우드나 API 없이 OnePlus 8의 Adreno GPU에서 1.2B 파라미터 로컬 모델로 돌아가는 오픈소스 자율 침투테스트 에이전트임
- 로컬 추론 속도는 프롬프트 토큰 초당 약 115개, 생성 토큰 초당 약 13개 수준임
- 작은 모델이 실제로 쓸 수 있는 명령을 만들어내는 비율은 약 50%뿐이라 복구 로직, 중복 감지, 지속 메모리, 결정론적 플레이북 구현에 공학적 노력이 집중됨
- 모델이 타겟과 도구를 선택하지만 별도의 스코프 강제 프록시가 실행 전 모든 명령을 검증함
- 시스템은 SQLite로 호스트별 메모리를 유지하고 타겟을 순환하며 탐지된 버전을 로컬 CVE 데이터베이스와 매칭하고 다단계 플레이북을 실행한 뒤 구조화된 리포트를 생성함
Hacker News 의견들
실제 기업 네트워크에서 테스트해본 적 있어? 궁금하네
AI가 네트워크나 장치를 실제로 공격할 수 있다는 걸 깜빡했었네, 프로젝트 자체는 흥미로움
왜 굳이 폰이야? PC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이러면 쓸 수 있는 사람이 확 줄어드는데
컴퓨터 없는 애들 많아, 폰이 접근성 면에서 유리함
레드팀 경험상 폰을 몰래 들고 들어가는 게 노트북보다 훨씨 쉬워, 그래서 폰인 이유가 있음
이거 만든 사람 욕하는 건 아닌데... 나는 완전 결정론적이고 통제 가능한 공격면 매핑 툴 만들었다가 이중용도 법적 문제로 못 냈는데, LLM 기반 툴은 그냥 공개되는 거 보면 아이러니하네
완전 이해함, AI/LLM 툴 관련해서 법적 환경이 확실히 바뀌었어. DMCA나 저작권법 무시하는 툴들도 AI라는 이유로 그냥 넘어가더라
깃허브 정책 얘기하는 거야? 보안 툴 올린다고 문제 생기는 건 못 봤는데, Metasploit도 그냥 공개돼 있잖아
한번 법이나 판례가 굳어지면 폐지하거나 현대화하기가 거의 불가능함, 100년 지나도 자동차에 마차 시절 법 적용하는 꼴이지
실패하는 50%는 어떤 모습이야? 파서가 걸러내는 쓰레기 출력은 쉬운데, 문법은 맞는데 엉뚱한 호스트 대상으로 나온 명령은 스코프 체크를 통과할 수도 있고 리포트 다 읽어봐야 알 수 있는 거 아니야
아이폰에서도 되나?
Asus ROG Phone 3(스냅드래곤 865+, 램 12GB)인데 루팅은 안 했어, Nethunter Rootless나 Magisk 루트 필수로 지원되는지 알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