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vis.io, ELF·PE32·PDF 바이너리를 이미지로 살펴보는 웹 도구
- binvis.io는 바이너리 파일의 시각 분석을 표방하며 파일을 여는 Open File 입력을 제공함
- 사이트는 ELF Linux ARMv7, MS Windows PE32, PDF 바이너리 샘플을 이미지 미리보기와 함께 제공함
- 각 샘플 링크는
#/view/examples/...bin경로에서 원본 바이너리 파일을 여는 형태임 - 사이트 하단에는 제작자로 Aldo Cortesi와 그의 소셜 계정 링크가 표시됨
Hacker News 의견들
이런 건 데이터를 사람이 감각으로 받아들이게 바꾸는 도구 같아서 좋음. HDD 소리나 컴퓨터의 전자파 잡음으로 상태를 느끼던 때가 떠오르는데, 당장 어디에 쓸지는 모르겠음.
렌치 대신 드라이버 손잡이를 귀에 대고 끝을 기계에 대면 DIY 청진기처럼 쓸 수 있음. 소리 나는 부위를 찾을 때 꽤 유용하더라.
색이 넓게 균일한 영역으로 나뉘는 이유와 클러스터링 방식이 잘 안 보임. PDF 예시의 파란 부분이 왜 파란지도 설명이 필요해 보임.
열어서 보면 보기 방식이 두 개임. 하나는 가로 스캔이고 다른 하나는 Peano 곡선이라서 자연스럽게 네모난 영역처럼 나타남.
1993년에 MS-DOS용으로 더 단순한 GFV를 만들었음. stride와 표시할 바이트 비율을 조절해서 게임 파일이나 실행 중인 게임 메모리 덤프에서 텍스처를 찾기 쉬웠음.
균일한 부분은 파일이 공간을 비효율적으로 쓰고 있어서 압축 여지가 있다는 뜻인지 궁금함.
Binvis에는 색 모드가 여러 개 있고, 그중 엔트로피 모드에서는 압축되거나 암호화된 데이터가 아주 밝게 보임. 반복 데이터는 어둡게 나옴.
C를 배울 때 바이트로 픽셀을 찍는 시각화기를 만들었는데 버퍼 오버플로 때문에 자기 메모리를 그려버린 적 있음. 비트 단색 모드와 바이트 그레이스케일 모드가 있었음.
나는 ClickHouse에 바이너리 시각화기를 넣었음. 어떤 코드와 의존성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지, 템플릿 인스턴스화가 어디서 부풀었는지 분석하려는 용도임.
며칠 전 HN 토론에도 다른 바이너리 시각화 도구 링크가 모여 있었음. runhexed.com도 온라인에서 바이너리 시각화를 만들 수 있어서 비슷한 용도로 보임.
2015년쯤 PHP로 비슷한 걸 만들다가 explorer.exe 안의 이미지를 발견했음. 내장된 BMP라 이미지 뷰어 없이도 바로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