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cter.ai 자발적 Chapter 11 파산 신청, 법원 감독 아래 매각 추진
- Character.ai가 자발적 Chapter 11 파산 절차에 들어가 법원 감독 아래 회사 전체 또는 대부분 자산 매각을 추진함
- 인수 제안이 나오지 않으면 플랫폼은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고, 매각 절차는 2026년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끝날 것으로 예상됨
- 현재 플랫폼은 정상 운영 중이고 구독은 유지되며 요금도 당분간 그대로임, 유료 기능이 바뀌면 구독자에게 미리 알릴 계획임
- 이사회가 여러 대안을 검토한 끝에 법원 감독 매각이 가치 극대화에 가장 나은 길이라고 판단함, 회사는 지난 1년간 법적, 규제, 운영상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힘
- 법원 기록과 절차 정보는 청구 및 공고 대행사 Stretto, Inc.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음
Hacker News opinions
2년 만에 창업자랑 연구원 30명이 Google에 $2.7B 받고 빠져나갔잖아. 미성년자 막으면서 사용자도 많이 날아갔을 거고, 그런데 한 달에 $1M을 법인카드로 쓰고 있었음. 베이에어리어 직원 86명 평균 연봉이 $278k면 말 다 한 거임.
DoorDash에 10만 달러 밀린 건 그냥 라이프스타일 아님?
이거 AI 챗 서비스 대부분 결말 아님? 인수 안 되면 결국 이 출구더라.
가치가 없었다는 건 좀 과장임. 월간 활성 사용자가 2000만 명 넘으면 유저 수로 밸류 매기는 게 틀린 방식은 아님.
VC 판이 원래 그런 구조임. 바이오 쪽도 비슷한 돈 넣고 대부분 실패함. 롱샷 찾는 비용으로 보면 이해는 됨.
개인정보랑 채팅 기록이 회사 자산이라 결국 제일 비싸게 부르는 데로 넘어갈 가능성 높음. Spirit Airlines 때처럼 경매 붙을 수도 있음.
켄터키주가 자해랑 단식을 부추겼다고 소송 건 게 진짜 결정타 같음.
투자자는 Google 인수 때 이미 엑싯했음. 남은 직원들만 스톡옵션 날아간 셈임.
채용 공고가 떠 있는 건 망했다기보다 매각하려면 직원 유지가 필요해서 그런 것 같음. 직원들 승계가 조건일 수도 있음.
CEO가 일주일 전에 나갔다던데 그때 이미 낌새 알았던 거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