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어 핸들 대칭은 매끄러움의 조건이 아니다, 곡률을 직접 다루자는 제안
Hacker News 의견들
기본값으로 매끈한 곡률을 그리는 벡터 편집기와 폰트 편집기를 만들고 있음. 둘 다 무료 정적 웹앱이고 로컬 스토리지를 쓰며 SVG, 폰트 편집기는 OTF도 가져오고 내보낼 수 있음.
나도 최근 베지어 때문에 비슷한 걸 만들었는데, 더 난잡하고 덜 다듬어진 버전임. a/s/d/f 키로 조작하고 참조 이미지 가장자리 스냅과 구성 기하 곡선 맞춤을 넣었음.
나도 폰트 편집기를 만드는 중이라 말하기 싫지만, Raph Levien의 Hyperbezier 작업은 봐두는 게 좋음.
베지어 개선 얘기라면 Raph Levien의 경로 단순화, 평행 큐빅 베지어, 큐빅 베지어 맞춤 글도 읽을 만함.
Pomax의 베지어 설명 페이지도 아주 좋음.
글의 인터랙티브 일러스트 자체가 교육 자료로 쓸 만큼 좋았음.
베지어 식의 계수가 파스칼의 삼각형에서 나온다는 연결은 처음 봤음. 정말 잘 설명한 글임.
평생 베지어를 편집해 왔는데 아주 좋았음. 다만 S곡선 중간은 불안정해서, 볼록과 비볼록 경로 제어를 얻는 대신 경계에서 혼란이 생기는 듯함. 곡률이 작아질 때 곡률 미분값도 거의 연속되게 하거나 접선원 반지름에 포화 함수를 씌우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음.
문제 되는 곡선은 보통 극값과 변곡점에 노드를 두고, 가능한 경우 오프커브 노드를 온커브 노드 사이 약 3분의 1 지점에 둔다는 관행을 어김. 이런 규칙을 기대하거나 강제하면 수학이 더 쉬워지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