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수업 프로젝트 손목밴드가 FDA 클리어런스를 받은 떨림 치료기기가 됨
- MIT 2.009 제품설계 수업의 학생 프로젝트였던 손목밴드 기기가 Encora Therapeutics를 거쳐 FDA 클리어런스를 받은 떨림 치료기기로 바뀜
- 2017년 MIT 키지 강당 시연에서 파킨슨병 환자 Michael이 이 손목밴드를 차고 나선 그리기 검사를 시도함
- 공동창업자 Alli Davanzo, Daniel Carballo, Kyle Pina가 회사를 이끄는 중이며 현재는 전국 영업 인력 확보와 보험사 급여 확보에 집중함
Hacker News opinions
FDA cleared는 승인이 아니라 기존 승인 기기랑 많이 비슷하다는 뜻이라 마케팅용 문구임
510(k) 얘기임? 그건 그거랑 다른 거 아님?
essential tremor 언급해준 거 좋더라. 그거 진짜 생활을 많이 깎아먹음
데모에 나온 사람은 파일럿 환자였고 임상시험은 아니었음. 그래서 지금 허가 범위가 본태성 떨림으로 간 듯함
essential tremor 진단받은 사람인데 약 부작용이 심해서 이런 거 나오면 관심 갈 수밖에 없음. 사이트 사진 보니까 모델이 다 노인이던데 그건 좀 웃기더라
파일럿 환자는 훨씬 젊었다고 함
영국 beechband랑 아마존에 있는 Rockhouse 메트로놈 웨어러블도 써봤는데 느낌이 비슷하더라. 가족이 파킨슨이라 써봤음
9년 걸려서 출시도 안 된 이유가 궁금했는데 전국 영업팀 꾸리고 보험사 급여 받아내는 중이라네
아이디어 낸 사람이 처음엔 회의적이었는데 투표에서 져서 진행됐다는 게 오히려 멋있음
비슷한 거 만들어본 적 있는데 제품이나 창업으로는 안 밀어붙였음. 누가 해냈다니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