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 스타트업 Hoplite, 클라우드 코딩 에이전트를 실제 개발 환경 샌드박스에서 실행하는 서비스 출시
- Hoplite는 GitHub 저장소를 연결하면 격리된 샌드박스에서 코드를 읽고 수정하고 테스트를 돌린 뒤 PR을 여는 클라우드 코딩 에이전트임
- 각 스레드마다 별도 샌드박스 머신을 할당해 최대 8 vCPU, 32 GiB RAM, 10 TB 디스크까지 지원하고 앱을 라이브 URL로 띄워 에이전트가 직접 브라우저로 자신의 결과물을 검증함
- 가격은 Pro 플랜이 시트당 월 $99에 샌드박스 25개와 크레딧 $100 제공, Scale 플랜은 월 $299에 동시 샌드박스 150개 제공함
- Anthropic과 OpenAI의 최신 모델을 스레드별로 선택 가능하고, 파일 수정·셸 명령·PR 액션마다 사용자 승인(approval)을 걸 수 있음
- HN 댓글에서는 Cursor 클라우드 에이전트나 Claude Code와의 차별점으로 라이브 URL 프리뷰가 지목됐고, 샌드박스 인프라로 Modal과 Daytona를 병행 사용 중이라는 창업자 답변이 나옴
Hacker News 의견들
Github Copilot Cloud나 Codex Cloud랑 뭐가 다른지, 가격도 20달러부터 시작하는데 왜 더 비싼지 설명 좀 해줘라
(창업자) 우린 토큰이나 샌드박스 비용에 마진 안 붙임, 그래서 가격이 높은 거고 Kimi K2나 GLM 같은 오픈웨이트 모델도 특정 벤더에 안 묶이고 쓸 수 있음
hoplite.gg랑 이름 겹치는데?
포트만토나 신조어 아닌 이름은 다 겹치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 좀 그만해라 HN 규칙으로 막았으면 좋겠다
샌드박스 프로바이더 바꿀 일 있으면 얘기해라
(창업자) 지금 Modal 쓰고 Daytona는 장애 대비 백업으로 쓰는데 Daytona가 동시 리소스 제한이 빡빡해서 두 번째 프로바이더 추가 검토 중임
랜딩페이지에 진짜 스크린샷이나 영상 좀 넣어라, Claude가 만든 것 같은 제네릭 애니메이션 너무 많음, YC 스타트업들 AI 슬롭 냄새 심함
(창업자) 동의함, 디자이너랑 랜딩페이지 완전히 새로 작업 중임
Amp(ampcode.com)랑 비슷한데 스레드 하나당 VM 하나 모델 마음에 든다
로컬에서 git worktree로 에이전트 하나당 워크트리 쓰는 거랑 비슷한 발상인데, 클라우드 VM은 격리+스케일이고 워크트리는 이미 머신 있을 때 싸게 격리하는 거라 상황따라 둘 다 씀
Modal 대신 Firecracker 같은 마이크로VM 왜 안 썼냐
(창업자) Modal이 파일시스템 스냅샷이나 프로그래매틱 빌드 이미지 같은 편의기능이 좋아서 썼는데, AWS Lambda MicroVM 나와서 이전 고려 중임, Modal 오토스케일링이 Daytona보다 별로임 (머신 리사이즈할 때 멈추고 3초 정도 걸림)
이거 매일 쓰는 메인 워크플로우로 써야 하나 아니면 기존 워크플로우에 추가하는 개념이냐
(창업자) 둘 다 가능함, Sentry/PostHog 이슈 자동 픽스 붙여서 감 잡아보는 걸 추천함, MCP 서버로 로컬에서 작업 위임도 가능함
커서 클라우드 에이전트랑 비슷한 줄 알았는데, 샌드박스가 라이브 URL로 앱을 띄워준다는 게 핵심임, 로컬 체크아웃 없이 PR 바로 확인 가능한 게 차별점임
(창업자) Modal이 커스텀 도커 이미지 지원 기능 냈어서 clickhouse, localstack, pg 같은 복잡한 로컬 세팅도 이번 주 안에 지원하려고 작업 중임, 가격은 아직 확정 아니고 계속 조정 중임
claude code 폰앱/웹앱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나는 이미 셀프호스팅 docker compose에 claude code 에이전트 + playwright 브라우저 붙여서 비슷하게 쓰고 있음
(창업자) 그 셋업이 딱 우리가 제공하려는 거임, 인프라 자유도는 잃지만 온보딩 편함과 완성도 높은 경험 얻는 트레이드오프임
웹사이트 문구가 Claude가 쓴 것처럼 보임
(창업자) 맞음, 디자이너랑 곧 고칠 예정임, 제품 자체에 집중하다보니 마케팅은 신경 못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