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슈퍼팩, AI 기자 봇으로 업계 비판자 공격하는 뉴스사이트 'Acutus' 운영 정황 포착
- 익명 운영 뉴스사이트 Acutus(AcutusWire.com)가 2025년 12월 29일 개설 후 넉 달도 안 돼 AI 정책, 상원 선거 등 주제로 기사 94건을 발행함
- AI 탐지기 Pangram 검사 결과 94개 기사 중 69%가 완전 AI 생성, 28%가 부분 AI 생성으로 판정됐고 사람이 쓴 기사는 단 3건뿐임
- Encode 부사장 네이선 캘빈에게 온 인터뷰 요청 이메일 발신자 '마이클 첸' 기자가 실존 인물이 아니며, 해당 이메일도 Pangram에서 '완전 AI 생성'으로 판정됨
- 웹사이트 소스코드에서 'AI Background Context', 'Question Prompts', 'Generate Story Draft' 같은 필드가 있는 기사 자동 생성용 편집 대시보드가 발견됨
- 이번 조사로 OpenAI의 1억 2,500만 $ 규모 정치 활동 중심 업체 Targeted Victory와의 연결고리가 이번 달 두 번째로 확인됨
Hacker News opinions
이게 미국 어느 주에서든 사기죄 성립 안 되나? 근데 그건 주법이어야 대통령 사면을 못 피하지
프랑스처럼 알트만이나 머스크, 저커버그 태운 비행기를 강제 착륙시켜서 체포하는 나라가 나와야 이런 짓이 멈출 듯. 미국 법정에서는 절대 처벌 안 됨
이거 그냥 요즘 테크 기업 마케팅 관행 아님?
HN 게시물 분위기가 3년 만에 '새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봐라'에서 'AI로 생산성 100배 됐다'로 바뀜. 여기도 비슷한 거 하는 듯
'자기 회사 대표를 독립적 전문가인 척 인용한 건 언론 기본 원칙에서 벗어난 일이다'라는 표현 진짜 순화해서 말한 거네. 뻔히 보이는데 왜 다들 판단을 유보하려고 애쓰는지
94개 기사 중 69%가 완전 AI 생성, 28%가 부분 AI 생성이라는 Pangram 탐지 결과가 나왔다는데, 이 '거의 오탐 없다'는 주장 자체가 얼마나 믿을 만한 거임?
OpenAI가 회사 지분 5%를 미국 정부에 주려는 건 결국 '망하기엔 너무 크다'는 지위를 얻으려는 거지. 미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버블 터졌을 때 구제금융 받으려는 수작임
웃긴 게, AI 위험을 걱정하는 건 OpenAI 쪽 마케팅 전략일 뿐이라고 HN에서 그렇게 말하던 사람들 많았는데, 그럼 왜 이렇게 열심히 반박 여론전을 하는 거임?
완벽하게 합리적인 전략이지. 봇이랑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 풀어서 무의미한 하이프 만들고, 순환 회계 좀 섞고. 투자금 몰리고 주가 오르는 거 구경만 하면 됨
사기인데 이미 대통령 사면은 사전에 값 다 치른 거나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