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o용 새 IDE Pulsar, ESUG 2026에서 코딩 중심 설계 공개
- Pulsar는 Pharo용 새 IDE로 코딩 작업에 초점을 맞춘 도구임
- 저자 Esteban Lorenzano가 ESUG 2026에서 발표했고 영상과 슬라이드가 공개됨
- Pulsar는 시스템을 이해하고 탐색하고 고치는 작업을 코드 가까이에서 돕는 것이 목표이며, 생성형 도구가 나와도 이 기능의 중요성은 오히려 커진다는 입장임
- 아직 작업 중이지만 사용은 가능하고 Smallworks forge 저장소(forge.smallworks.eu/pharo/Pulsar)에서 받을 수 있음
Hacker News opinions
ESUG 몇 년 전에 가봤는데 Smalltalk랑 Pharo 전문가들 많아서 추천할 만함. Roassal 쓰다가 시각화용 단계별 디버거가 필요해서 라이브러리 메인테이너를 직접 만났는데, 30분에서 1시간 만에 프로토타입을 뚝딱 만들었음. 그때가 ChatGPT 3.5 시절이라 손코딩이었음
Smalltalk 쓰는 사람은 적은데 부에노스아이레스에는 유독 많더라. 거기 ESUG도 스폰서 거의 없이 그 사람들이 직접 꾸림. 대학에서도 가르친다던데
나 킬메스 국립대 다니는데 첫 OOP 수업이 CUIS로 진행됐음. 같은 과목이 CUIS반이랑 Wollok반으로 나뉘어 있어서 어느 쪽이 나은지 동기들이랑 맨날 싸움
Pulsar 에디터가 두 개라는 거임? 이거랑 Atom 후속작이랑 이름이 겹치네
이미지에서 일부 단어에 빨간 물결 밑줄이 쳐져 있는데 이상하네
Smalltalk가 30년 동안 좋다고 들어왔는데 킬러 앱은 본 적이 없음. IDE 빼고 쓸 만한 거 아는 사람 있음?
dabbledb 괜찮았음
대부분 지루한 사내 업무 시스템임. 화려하진 않음
아주 널리 쓰인 데스크톱 앱 중에 Scratch 초기 버전이 Smalltalk로 짜였음
Cognitone Synfire도 Smalltalk로 만든 걸로 알고 있음. 근데 설치하고 쓰기가 진짜 어려움
이건 GNOME용 Pharo 같은 느낌임. GNU Smalltalk보다 인터페이스가 나아 보이긴 하는데, GST도 스크립트로 쓰기엔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