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대회를 준비하는 심사위원단은 여러 어려운 일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 하나는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참가자가 풀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쉬운 문제를 고르는 일입니다.
여기서 어려운 점은 심사위원마다 “쉽다”라는 말의 의미가 서로 다르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심사위원단은 다음 절차로 합의에 이릅니다. 각 심사위원은 제안된 각 문제에 정수 “난이도 점수”를 매깁니다(서로 다른 문제에 같은 점수를 매겨도 됩니다). 어떤 심사위원이 매긴 점수 중 최솟값을 받은 문제들을 그 심사위원은 “가장 쉬운” 문제라고 부르고, 최댓값을 받은 문제들을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모든 심사위원에게서 받은 점수를 비교하여, 어떤 문제가 심사위원의 절반을 초과하는 인원에게 “가장 쉬운” 문제로 불렸고 단 한 명에게도 “가장 어려운” 문제로 불리지 않았다면, 그 문제를 “매우 쉬운” 문제로 선언합니다.
첫째 줄에 심사위원 수 N과 문제 수 P가 주어집니다 (1≤N,P≤100). 이어지는 N개의 줄에는 각각 P개의 정수가 주어지며, 각 정수는 0 이상 1000 이하의 난이도 점수입니다.
“매우 쉬운” 문제들의 번호를 오름차순으로 공백으로 구분하여 출력합니다. 문제 번호는 1부터 시작합니다. 그러한 문제가 하나도 없으면 정수 0 하나만 출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