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바이트랜드(Byteland)의 아이들은 책을 거의 읽지 않았다. 이는 주민들의 맞춤법 지식에 나쁜 영향을 주었다. 학교 선생님들은 이 상황을 바꾸려고 여러 시험과 대회를 열어 학생들의 맞춤법 실력을 끌어올리려 하지만,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 많은 아이들이 난독증 증명서를 가지고 있는데, 이 증명서가 있으면 자신이 저지른 맞춤법 실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는 이 문제에 대응하기로 했다. 이제 난독증 증명서를 가진 사람은 자신이 정말로 난독증임을 증명해야 한다. 바이트랜드에는 난독증을 겪는 아이가 너무 많아 검증 과정을 자동화해야 한다. 모든 아이는 컴퓨터로 특별한 글을 그대로 옮겨 적고, 올바르게 옮겨 적은 글자의 수로 그 학생이 난독증인지 아닌지를 판단한다. 교육부는 이 검증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다음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어떤 글자는 원본에서 같은 위치에 있는 글자와 (대소문자까지) 완전히 같을 때 올바르게 옮겨 적은 것으로 센다.
첫째 줄에 원본 글의 길이를 나타내는 정수 n (1≤n≤100000)이 주어진다. 이는 옮겨 적은 글의 길이이기도 하다. 둘째 줄에는 원본 글이 주어진다. 셋째 줄에는 학생이 옮겨 적은 글이 주어진다. 두 글은 각각 정확히 n개의 영어 대문자 또는 소문자로 이루어져 있다.
올바르게 옮겨 적은 글자의 수를 나타내는 음이 아닌 정수 하나를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