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천체물리학자가 허블 우주 망원경으로 나선 은하인 안드로메다 은하를 관측한다. 그는 이 은하에 있는 별 n개의 움직임에 관심이 있다. 각 별은 망원경 사진 속에서 일정한 속도로 직선을 따라 움직인다. n개의 별 중 하나는 특별한 별로, 이름은 알파(alpha)이다. 그는 알파에서 나머지 n−1개의 별까지의 거리 중 최댓값이 가장 작아지는 시각을 알고 싶어 한다.
사진은 2차원 직교 좌표평면으로 나타낼 수 있다. S={s0,s1,…,sn−1}을 n개의 별의 집합이라 하고, s0을 별 알파라고 하자. 별 si는 시간 t에 따라 궤적 pi+tvi를 따라 움직인다. 여기서 pi=(xi,yi)는 시각 0에서 si의 위치이고, vi=(ai,bi)는 si의 속도 벡터이다. 별들은 실제로 충돌하지 않는다. 두 별이 한 점에서 만나더라도 서로를 그대로 통과한다.
별들과 그 속도가 주어질 때, 0≤t≤105 범위에서 알파부터 나머지 별들까지의 최대 거리가 최소가 되는 시각 t를 구하여라. 그런 시각이 여러 개라면 가장 이른 시각을 출력한다.
그림 1은 별이 4개인 예시를 보여 준다. 각 화살표는 별의 속도 벡터이다. 이 예시에서는 시각 t=3일 때 알파에서 나머지 3개의 별까지의 최대 거리가 가장 작다.

(a) 시각 t=0일 때, (b) 시각 t=3일 때.
그림 1. 예시.
입력은 표준 입력으로 주어진다. 첫째 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수 T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별의 수를 나타내는 정수 n (2≤n≤50000)이 주어진다. 이어지는 n개의 줄에는 각각 네 정수 xi, yi, ai, bi가 주어지며, (xi,yi)는 시각 0에서 별 si의 위치이고 (ai,bi)는 그 속도 벡터이다 (−200000≤xi,yi≤200000, −500≤ai,bi≤500). 이 n개의 줄 중 첫째 줄이 알파(s0)를 나타낸다. 둘 이상의 별이 시각 0에서 같은 위치에 있을 수도 있다.
출력은 표준 출력으로 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0≤t≤105 범위에서 알파(s0)로부터 나머지 n−1개의 별까지의 최대 거리가 최소가 되는 시각을 소수점 아래 넷째 자리까지 반올림하여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