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토피아 섬은 오랫동안 바이짜르 왕이 다스렸다. 바이짜르 왕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두 왕자 비테온과 바이테온은 섬의 땅을 어떻게 나눌지를 두고 다투었고, 결국 땅을 두 조각으로 갈라 하나씩 차지하기로 했다.
바이토피아의 땅은 꼭짓점이 N개인 다각형이다. 모든 변은 x축이나 y축에 평행하고, 이웃한 두 변은 서로 수직이다. 이웃하지 않은 두 변은 서로 만나지 않으므로 이 다각형은 단순 다각형이다.
두 왕자는 축에 평행한 선분 하나로 이 땅을 합동인 두 다각형으로 나누려 한다. 두 다각형을 돌리거나 뒤집어서 완전히 포갤 수 있으면 합동이다. 선분의 두 끝점은 좌표가 모두 정수여야 한다.
이런 선분이 있는지 판정하고, 있으면 출력 규칙이 정하는 선분 하나를 찾아라.
첫째 줄에 다각형의 꼭짓점 개수 N이 주어진다 (4≤N≤1000, N은 짝수).
다음 N개 줄에 꼭짓점의 좌표 Xi와 Yi가 다각형을 한 방향으로 따라가는 순서대로 주어진다 (0≤Xi,Yi≤109).
즉 땅의 경계는 선분 (X1,Y1)−(X2,Y2), (X2,Y2)−(X3,Y3), …, (XN−1,YN−1)−(XN,YN), (XN,YN)−(X1,Y1)로 이루어진다. 이웃한 두 선분은 항상 서로 수직이다.
땅을 합동인 두 다각형으로 나누는 선분이 있으면, 그 선분의 두 끝점 (x1,y1)과 (x2,y2)를 x1 y1 x2 y2 순서로 한 줄에 출력한다. x1=x2이거나 y1=y2여야 한다. 두 끝점은 다각형의 경계 위에 있어야 하고, 두 끝점을 뺀 선분의 나머지 점은 모두 다각형의 내부에 있어야 한다.
조건을 만족하는 선분이 여러 개일 수 있다. 이때는 다음 규칙으로 하나만 고른다. 먼저 각 선분의 두 끝점을 (x1,y1)≤(x2,y2)가 되도록 놓는다. 즉 x1<x2이거나, x1=x2이고 y1≤y2이다. 그다음 네 정수 (x1,y1,x2,y2)를 이 순서로 비교해 사전순으로 가장 앞서는 선분을 출력한다.
그런 선분이 없으면 NO를 출력한다. 따옴표는 출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