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는 동기들과 엠티를 가려고 버스를 대절했다. 그런데 과사무실의 착오로 좌석 수가 잘못 잡혀서 동기 전원을 태울 수 없게 되었다. 사정을 들은 동기들은 서로 이런 말을 주고받았다.
재혁: 동우가 안 가면 나도 안 간다.
동우: 세종이가 안 가면 난 안 갈래.
좌석은 한정되어 있는데 저마다 다른 누군가가 가지 않으면 자기도 가지 않겠다고 하니 남규는 난감해졌다. 술을 너무 많이 사 둔 탓에 되도록 많은 인원을 데려가야 한다.
각 사람이 지목한 상대가 주어질 때, 아무의 조건도 어기지 않고 버스에 태울 수 있는 최대 인원을 구하시오.
첫째 줄에 사람 수 n과 버스에 태울 수 있는 사람 수 k가 주어진다. (1≤k≤n≤1000)
둘째 줄에 정수 x1,x2,…,xn이 순서대로 주어진다. (1≤xi≤n) xi는 xi번 사람이 버스에 타지 않으면 i번 사람도 타지 않는다는 뜻이다.
아무의 조건도 어기지 않고 버스에 태울 수 있는 최대 인원을 한 줄에 출력하시오. 한 명도 태울 수 없으면 0을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