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셈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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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앨버트는 수학을 좋아하는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다. 그런데 정작 기초가 약해서 어릴 때부터 덧셈을 어려워했다.

덧셈은 살면서 계속 마주치니 앨버트도 이제는 익숙해지고 싶다. 앨버트가 보기에는 합이 10의 배수가 되는 덧셈이 가장 쉽다.

대신 계산해 주면 연습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 연습용 덧셈식의 항 순서만 바꿔서 앨버트가 계산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 주자.

입력

입력은 여러 줄로 이루어진다. 각 줄은 음이 아닌 정수의 덧셈식이고 형태는 다음과 같다.

x1+x2++xNx_1+x_2+\dots+x_N

2N<10002 \le N < 1000이고, 각 xix_i0xi1000000 \le x_i \le 100000을 만족한다. 각 수는 앞에 0을 붙이지 않고 적혀 있다.

한 줄에는 공백이 없고 숫자와 더하기 기호만 들어 있다. 덧셈식은 최대 100줄이다. 0 하나만 있는 줄이 나오면 입력이 끝나며, 그 줄은 처리하지 않는다.

출력

덧셈식마다 항의 순서를 바꾼 식을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순서는 다음 규칙을 지켜야 한다.

합이 10의 배수가 되는 두 수를 한 짝으로 묶는다. 한 수가 들어가는 짝은 많아야 하나이고, 짝은 가능한 한 많이 만들어야 한다. 즉 짝을 이루지 못한 수 중에 서로 더해서 10의 배수가 되는 두 수가 남아 있으면 안 된다. 짝을 이룬 수는 모두 짝을 이루지 못한 수보다 앞에 오고, 한 짝의 두 수는 서로 이웃해야 한다.

규칙을 만족하는 순서가 여러 가지면 사전순으로 가장 앞서는 것을 출력한다. 두 순서는 앞에서부터 수의 값을 차례로 비교해서, 처음으로 값이 달라지는 자리에서 값이 작은 쪽이 앞선다.

출력하는 식도 입력과 같이 공백 없이 수 사이에 +를 넣어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