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곗바늘의 시침과 분침이 12시 방향에서 시계 방향으로 몇 도인지 정수로 주어질 때, 두 바늘이 그 방향을 동시에 가리키는 시각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판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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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설명
예제2
문제
훈련소에 들어간 상언이는 첫날 다리를 다쳐서 먼 거리를 이동할 때마다 버스를 탔다. 어느 날 버스 앞쪽에 걸린 아날로그 시계를 보다가 시계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정상적인 시계라면 가리킬 수 없는 시각을 가리키고 있었던 것이다. 시침과 분침이 가리키는 방향만 보고 그 시계가 고장 났는지 판단해 보자.
정상적인 시계는 12시 정각에 시침과 분침이 둘 다 정확히 12시 방향을 가리킨다. 시침은 12시간에 한 바퀴, 분침은 1시간에 한 바퀴를 시계 방향으로 등속도로 돈다.
입력
첫째 줄에 시침의 각도 θ1과 분침의 각도 θ2가 정수로 주어진다 (0≤θ1,θ2≤359). 두 각도는 모두 12시 방향을 기준으로 시계 방향으로 잰 값이다. 예를 들어 3시 방향은 90, 9시 방향은 270이다.
출력
주어진 두 각도가 정상적인 시계에서 나올 수 있으면 첫째 줄에 O를, 나올 수 없으면 X를 출력한다.
힌트
시침이 6시 방향을 가리키고 분침이 12시 방향을 가리키는 상태는 6시 정각의 시계 모습이므로 정상이다. 반대로 시침이 12시 방향을 가리키면서 분침이 6시 방향을 가리키는 상태는 정상적인 시계에서 나올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