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_x→x_0f(x)=L : For a given ϵ>0, there exists a δ>0 such that 0<x−x_0 <δ, then ∣f(x)−L∣<ϵ
이공계 대학생들은 대학교에 입학하면 반드시 입실론-델타 논법을 배운다. 위의 식은 입실론-델타 논법을 이용한 극한의 정의다.
21학번 신입생들이 수강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공학수학 I의 2차 퀴즈가 저번 주에 있었다. 국렬이는 연세대학교 신입생들에게 극한의 정의에 관한 내용을 되새겨주기 위해서 이 문제를 출제했다.
문제는 간단하다. 양수 ϵ과 정수 x_0, 그리고 일차 이하의 다항함수 f(x)가 주어졌을 때, lim_x→x_0f(x)의 값인 L을 찾고, ∣f(x)−L∣<ϵ을 만족하는 양수 δ의 최댓값을 구해보자.
첫 번째 줄에는 양수 ϵ을 분수로 표현했을 때의 분자와 분모가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각 분자와 분모는 1 이상 10,000 이하의 자연수다.
두 번째 줄에는 일차 이하의 다항함수 f(x)의 x의 계수와 상수가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x의 계수와 상수는 −10,000 이상 10,000 이하의 정수다.
마지막 줄에는 정수 x_0이 주어진다. (−10,000≤x_0≤10,000)
첫 번째 줄에 극한값 L을 출력한다.
두 번째 줄에 양수 δ의 최댓값을 분수로 표현했을 때의 분자와 분모를 공백으로 구분해서 출력한다. 해당 분수가 기약분수일 필요는 없으나, 분자와 분모는 108 이하의 자연수여야 한다. 만약에 양수 δ의 최댓값이 존재하지 않거나 최댓값을 분수로 표현했을 때의 분자, 분모를 108 이하의 자연수로 표현할 수 없다면 0 0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 가지 존재하는 경우, 그 중 하나만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