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9년 여름 평화로운 지구에 태풍이 찾아왔다!
태풍이 오는 곳의 지도는 2차원 좌표계로 나타낼 수 있으며 태풍은 하나의 원으로 나타낼 수 있다. 경북대학교 알고리즘 문제해결 동아리 gori에서 K개의 태풍을 관측하여 N일 중 i번째 일의 태풍 위치 좌표 (x_i,y_i)를 구했다. gori는 이번 태풍의 신기한 점을 하나 발견했는데, 그것은 태풍이 각 관측일 사이에 x축 또는 y축에 평행한 방향으로 하루에 1씩 움직이는 등속운동을 한다는 사실이다. 또한 태풍은 관측일과 관측일 사이에는 이동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 따라서 연속된 두 관측일 사이에 태풍은 x축 혹은 y축에 평행한 방향으로 두 관측일의 차 만큼 움직인다. gori는 1번째 날과 N번째 날에 태풍을 관측했다는 것이 보장되고 같은 날에 태풍을 두 번 관측한 적은 없다. N번째 날에는 다음 관측일이 없으므로 태풍의 이동방향이 바뀌지 않는다.
태풍이 이동하고 있을 때 태풍 위치를 중심으로 하는 원의 왼쪽 반원을 안전 반원이라고 하고 오른쪽을 위험 반원이라고 한다. 안전, 위험반원은 원의 둘레를 포함한다.

만약 태풍이 어떤 관측일에 방향을 바꿨을 경우 그 관측일부터 방향이 바뀐 것으로로 취급한다. gori가 N일동안 관측한 태풍 좌표 K개, 태풍의 반지름 R이 주어지고 Q개의 날짜와 사람 위치 좌표 (j,x_j,y_j)가 주어진다. 이는 j번째 일에 사람이 (x_j,y_j)에 위치해 있다는 뜻이다. 사람 위치 좌표는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gori는 이 경우를 구분해내려고 하지만 gori의 슈퍼컴퓨터에 문제가 생겨버렸다. 곤란한 gori를 도와 각 사람 위치 좌표를 구분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자!
첫 번째 줄에 N,K,R,Q가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3≤N≤200,000,3≤K≤N,1≤R≤109,1≤Q≤100,000)
두 번째 줄부터 K+1번째 줄 까지 i,x_i,y_i가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1≤i≤N,−109≤x_i,y_i≤109)
태풍의 정보는 관측일에 대해 오름차순으로 주어진다. 모든 관측일은 다르다는 것이 보장된다.
K+2번째 줄 부터 K+Q+1번째 줄 까지 j,x_j,y_j가 공백으로 구분되어 주어진다. (1≤j≤N,−109≤x_j,y_j≤109)
입력되는 모든 수는 정수로 주어진다.
Q개의 줄에 걸쳐 사람 위치 좌표가 안전반원에 속한다면 safe, 위험반원에 속한다면 unsafe, 안전반원과 위험반원의 경계에 있거나 태풍 밖에 있다면 gori를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