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후와 동현이는 오래된 앙숙이다. 오늘은 누가 정보올림피아드를 더 잘하는가로 논쟁이 붙었다. 동현이는 우열을 가리기 위해 정후에게 게임을 제안했다.
동현이가 먼저 시작하는 데에 불만을 품은 정후는 돌을 미리 준비해두었다. 정후는 준비한 돌을 게임이 시작하기 전에 원하는 간선에 추가할 수 있다. 꼭 하나의 간선에 가져온 모든 돌을 넣을 필요는 없다. 경기장의 상태에 따라, 시작점의 위치가 중요해지곤 한다. 시작점이 어디이든, 정보올림피아드 국가대표인 동현이는 당연히 최선의 플레이를 할 것이다. 정후는 가져올 돌의 개수를 철저하게 계산해두려 한다. 정후가 이기는 시작점이 적어도 1, 2, ..., N개가 되게 하기 위해 정후가 가져와야 하는 돌의 최소 개수를 구해보자.
첫 번째 줄에 정수 N이 주어진다.
두 번째 줄에 경기장의 i번 정점과 (i+1) mod N번 정점을 잇는 간선에 놓인 돌의 개수를 의미하는 N개의 정수 A[i]가 시계방향으로 주어진다.
i번째 줄에 정후가 이기는 시작점이 적어도 i개가 되도록 하는 돌의 최소 개수를 출력한다. 만약 정후가 이기는 시작점이 i개 이상이 되도록 하는 게 불가능하다면, -1을 출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