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구독으로 PDF 오디오북을 만든다지만 음성 생성은 API 키 과금임
- 이 서비스는 ChatGPT 구독이나 Codex 구독으로 문서 처리를 맡기고, 음성 합성은 별도 API 키로 Google Gemini나 OpenAI에 요금을 내는 구조임
- 구독으로 처리되는 건 MCP를 통한 문서 처리뿐이고, 음성 생성 비용은 사용량에 따라 API 키 소유자에게 청구됨
- 무료 Gemini 키는 속도 제한이나 "high demand" 오류가 날 수 있어서 Gemini 콘솔에서 결제를 켜는 것을 권장함
- Hacker News 댓글에서는 제목이 구독만으로 된다는 뜻으로 읽혀 혼란을 준다는 지적이 많았음
Hacker News opinions
제목만 보면 구독으로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OpenAI 구독은 문서 처리에만 쓰이고 음성 생성은 API 키로 따로 과금되더라. 제목이 좀 낚시임.
Codex가 원래 ChatGPT 로그인이나 디바이스 코드 인증을 지원하는데, 이건 API 키를 받는 방식이라 그 흐름을 안 쓰는 게 이상함. 테스트는 해본 건지 모르겠음.
나는 웹 글에서 본문만 뽑아서 TTS로 바꾸고 클라우드 버킷에 RSS로 올려서 Apple Podcast로 듣는데 이게 제일 편함. 마지막에 RSS 연결하는 단계가 핵심인 듯.
ElevenLabs 쓰는데 음성 고르기는 괜찮음. 에이전트한테 글을 듣기 좋게 살짝 고쳐 써달라고 하면 문장 구조가 바뀌어서 훨씬 나아지더라.
API 키를 웹사이트에 붙여넣는 건 솔직히 찝찝함. 예산 제한 걸린 전용 키를 따로 만들어 쓰라고 안내를 넣어야 한다고 봄. 로컬로 도는 오디오북 도구도 있음.
Morgan Freeman 목소리로 소설 읽히는 걸 막을 수 있냐고 물었는데, Claude는 저작권에 민감해서 가사나 팟캐스트 전사는 잘 거부하는 편임. 근데 로컬 F5-TTS로는 10초 샘플만 있으면 쉽게 됨.
Claude로 2~3시간이면 만들 수 있는 거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가치는 PDF 넣고 차에서 듣기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에 있다는 반박이 나옴.
AI 음성은 이제 꽤 괜찮은데 말하는 리듬이랑 억양에서 바로 AI인 게 티남.
과학 논문 PDF는 각주 빼고 잘 처리한다는데 표는 아직 테스트를 못 해봤다고 함. 나도 PDF 텍스트 추출하면 늘 쓰레기 나와서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