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변색 나노입자 잉크로 지웠다 다시 쓰는 문신 연구, 사용 조건이 관건
- 광변색 나노입자 잉크는 빛 조사로 문신의 색을 켜고 끌 수 있어 재기록 가능한 문신을 목표로 함
- 염료는 PMMA 나노입자에 감싸여 있고, 이 소재는 의료용 임플란트와 진피 필러에 이미 쓰이는 유리처럼 단단한 플라스틱임
- 본문 대신 광고 설정 표만 수집되어 노출 강도, 지속 시간 같은 세부 수치는 확인되지 않음
Hacker News opinions
자가면역이랑 문신은 다른 얘기임. 자가면역은 내 몸의 건강한 세포를 공격하는 건데, 문신은 괜찮고 면역 반응이 좀 달라질 수 있다는 근거만 있더라. 그렇다고 바로 나쁘다는 뜻은 아님.
쌍안정 디스플레이로 쓰는 쪽이 더 재밌을 것 같음. 빛 펄스로 픽셀 하나씩 상태 바꾸는 e-ink 식으로 말이지.
햇빛 받으면 다시 사라진다는 건 좀 귀찮을 듯. 그래도 한계가 있어도 꽤 멋진 기술임.
피부는 조직 위에 그냥 얹힌 게 아니라 아래 조직에 붙어 있어서 피부에 e-ink 넣는 건 어려울 듯.
PMMA가 의료용으로 쓰인다고 해도 나노플라스틱이라는 게 좀 걸리긴 함 ㅋㅋ
가리는 용도라면 메이크업 한 겹이 더 간단하지 않음? 근데 일본 온천은 문신 있으면 입장 막는 데 많아서, 가리는 수요는 확실히 있긴 함.
문신 대신 옷에 눈에 안 보이는 태그를 달고 AR 안경으로만 보이게 하면 되지 않나 싶은데, 대기업 임원들은 AR 응용을 아무것도 모르는 듯함.
이걸로 세포 오토마타 그리면 피부에서 동적 이미지도 가능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