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Switch to Safari' 캠페인으로 Chrome 대비 Safari 우위 홍보
- Apple이 웹사이트에 Switch to Safari 페이지를 열고 유튜브 영상 2편을 올려 Chrome 대비 Safari 우위를 내세움
- Mac에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로딩이 Chrome보다 최대 35% 빠르고, 동영상 스트리밍은 최대 5시간 더 길게 유지된다고 주장함
- Chrome은 서드파티 트래커가 웹을 따라다니며 데이터를 수집해 광고주에게 판매하는 것을 더 많이 허용한다고 비교함
- 사이트에는 Safari와 Chrome을 나란히 비교한 표가 있고, Reader 모드, Notify Me, Profiles, Apple Pay 같은 기능 설명도 함께 실림
- 이번 캠페인은 올해 6월 시작한 Privacy on iPhone 캠페인에 이어 Safari와 Chrome을 직접 비교하는 홍보의 연장선임
Hacker News opinions
애플이 먼저 iOS에서 홈 화면 PWA 설치 막는 거랑 7일 지나면 데이터 지우는 거부터 고쳐야지. 그다음에 브라우저가 더 낫다고 말하라는 거임.
나는 Firefox를 12년 넘게 메인으로 쓰는데, 며칠 전 Chrome으로 바꿔봤더니 훨씬 버벅이더라.
Safari는 풀스크린 밖에서 분할 탭이 안 되는 게 발목 잡음. 가끔 재시작하면 탭이 통째로 날아가는 것도 짜증남.
예전에 Windows용 Safari가 있었는데 관심이 적어서 접은 것 같음. 그래도 다시 만들어주면 쓸 사람 꽤 있을 듯.
Safari에서도 uBlock Origin Lite 확장 쓸 수 있음. 요소 제거 기능은 빠져 있는데 Wipr2랑 같이 쓰면 광고 차단은 충분함.
iOS에서 다른 브라우저 엔진을 못 올리게 막은 게 진짜 문제임. EU랑 일본에서 규제했는데도 Apple이 우회해서 실제로는 두 번째 엔진을 못 씀.
다른 엔진을 허용하면 사이트 운영자들이 결국 Chrome에서만 돌아가게 맞추는 걸 떠안게 됨. Safari가 구글 독점을 막고 있다는 말도 일리는 있음.
Safari 엔진인 WebKit은 오픈소스라서 Chrome이랑 기반이 크게 다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