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gbee 온습도 센서 12종 정면 비교, Aqara 연결 끊김 지적
- AliExpress 베스트셀러 Zigbee 온습도 센서 12종을 한 사무실에 나란히 설치해 정확도, 측정 범위, 배터리, 폼팩터를 비교함. Aqara, Sonoff, Tuya, Thirdreality, Zemismart, Moes가 포함됨.
- 기준기는 Xiaomi Miaomiaoce MHO-C401에 pvvx 커스텀 펌웨어를 올린 것으로, 정육점에서 3개월마다 국가 검교정을 받는 상업용 냉장고 온도계에 맞춰 -0.5°C, 습도 +4% 오프셋을 적용함.
- 테스트 환경은 Zigbee2MQTT 2.12.1-dev와 SMLight SLZB-06MG24 PoE 코디네이터이고, 각 센서는 3.5m 거리에 두고 다른 기기는 페어링하지 않은 새 네트워크임.
- 가격은 Thirdreality($19.99)를 뺀 전 모델이 AliExpress에서 $15 이하이고, Thirdreality는 AliExpress에서 아예 판매하지 않아 독자 요청으로 예외 포함함.
- 냉장고 저온 벤치마크를 추가했지만 캘리브레이션 자체가 4°C 근처에서 이뤄져 상온 정확도를 보장하지는 않으며, 저자는 단일 측정값보다 추세가 중요하다고 봄.
Hacker News 의견들
Aqara 센서는 사지 마라. 연결이 계속 끊겨서 시간이랑 돈 다 날렸음. Tuya 센서 몇 개는 만족스럽고 습도 정확도는 좀 의심스럽지만 쓸 만함. 정확도가 중요한 곳엔 AirGradient(와이파이, ESPHome) 따로 씀.
나는 Aqara 4~5개를 1년 넘게 잘 쓰고 있음. 하나가 배터리 40%인데도 연결이 끊겨서 배터리 갈았더니 괜찮아짐. Zigbee 로밍 구현이 구려서 토폴로지가 바뀌면 떨어지는 것 같음.
Aqara 하드웨어는 좋은데 Zigbee 펌웨어가 형편없음. 배터리 스위치도 랜덤으로 끊기고, E1 유선 스위치는 펌웨어를 갈아야 했음.
문제는 Zigbee 풀 프로토콜을 안 쓴다는 점임. 라우터 연결이 끊기면 다른 라우터로 재연결을 안 시도해서, 램프 전원을 실수로 끄면 그대로 죽음.
나는 15개 Aqara 센서를 3년째 쓰는데 별문제 없었음. 유일한 불만은 배터리 커버 플라스틱이 너무 무른 것. 안 부수고 여는 법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줘.
페어링 버튼을 눌러 깨워야 리포트 설정이 먹는다는 건 진짜 불친절함. 왜 zigbee2mqtt는 설정을 저장해뒀다가 기기가 깨어날 때 보내지 않는 거임?
센서가 배터리 아끼려고 RX는 안 켜고 TX만 하니까 그럼.
나도 비슷한 테스트를 했는데 포화 소금용액으로 습도 캘리브레이션까지 했음. CentraLite 3310-G가 유일하게 1% RH, 0.1°C 수준으로 정밀했고 튼튼하고 오래감.
Ikea Thread 센서를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생각보다 유용함. 지퍼백에 넣고 공기를 빼서 방수 처리했고, 온도가 안전 범위를 벗어나면 HA로 알림 받음.
냉장고 밖까지 통신이 되나? 냉장고는 패러데이 케이지에 가까울 텐데.
그 온도 스파이크가 혹시 제상 주기인지 확인해봤음?
식료품 소매에서 일해봤는데 냉장고가 밤새 몇 도 흘러가는 게 조용히 돈을 먹음. 20분 이상 범위 이탈 알림이면 첫 번째로 울릴 때 본전 뽑음. 정밀도보다 지속 시간이 중요함.
이런 리뷰는 센서 칩이 Bosch인지 Sensirion인지, MCU가 Nordic인지 Espressif인지 안 알려줌. 정확도랑 배터리 수명에 큰 영향인데.
평범한 구매자한테 그게 무슨 상관임? 정확도, 분해능, 배터리 수명만 알려주면 됨.
칩셋 모델은 하한선만 알려줄 뿐임. 펌웨어가 구리면 연결성은 망가지고, 하우징 설계나 PCB 열 격리, MCU 옆에 센서 안 두기 같은 게 정확도를 좌우함.
같은 모델명인데 나중에 사면 내부가 달라서 동작이 다른 경우도 있었음. 부품 단종 때문에 설계를 바꾼 것 같은데 표시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