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dk, 오픈소스 RuneScape 서버를 AI 에이전트 테스트베드로 만듦
- RS-sdk는 Max Bittker가 2026년에 만든 프로젝트로, 오픈소스 RuneScape 구현체인 LostCity를 AI 실험용 테스트베드로 바꾼 것임
- 영상은 코딩 에이전트용 라이브러리 설계와 평가(evals) 구축 경험을 다루며, 2026년 10월 17일 Recurse Center 채널에 올라와 133,201회 조회됨
- 챕터 구성은 AutoHotkey 봇팅과 자동화, 코딩에 AI가 강한 이유, RS-SDK 에이전트 하네스 구축, 에이전트 '파밍' 방식 순서임
- 원문 링크는 401 오류 페이지만 열려서 기사 본문 대신 영상 설명과 해커뉴스 토론 내용으로 정리함
Hacker News 의견들
2004scape 얘기 맞음. 이건 라이브 OSRS가 아니고 2004년 버전 기반 팬 재구현임. Jagex 변호사들이 최근 6개월 동안 봇 커뮤니티를 쓸어버리는 중이라, 진짜 치우려고 했으면 벌써 없어졌을 거임. 오히려 서버에 쌓이는 데이터 쪽으로 연락이 올 수도 있다고 봄.
Jagex 금융 쪽 보면 꽤 재밌음. 사모펀드 손을 거쳐 넘어다니는 영국 최대 게임사 중 하나인데, 요즘 잘 되는 건 결국 커뮤니티 덕임. Runelite, OSRS 위키, 117 HD 플러그인, 유튜버들이 만든 거라서 사모펀드랑 커뮤니티 관계가 오래 갈 것 같진 않음.
오늘 아침에 이거 보고 바로 저장함. 에이전트 하네스를 어떻게 만들고 벤치마크를 어떻게 돌릴지 아이디어가 한가득임.
나도 게임 하나 만들어서 에이전트가 자기 월드 샤드를 띄워서 놀게 해둠. Chrome으로 돌리는 하네스가 저해상도 스크린샷을 잡으면서 게임이랑 직접 통신해서 조작함. Luna가 해봤는데 디스크 골프 미니게임은 못 깨더라. RL 루프 돌리면서 월드 리셋하고 피드백 데이터 모으면 재밌을 듯함.
해봤는데 결과가 꽤 별로임. 보상이 드문 환경에서 고전 RL 문제가 그대로 나옴. 세상 밖에서 사전 목표를 안 주면 별로 재밌는 짓을 안 함. 계층형 접근이 답일 텐데 복잡도가 빨리 커져서 내 자원으로는 힘듦. 영상 보니까 이 문제들을 직접 다루고 있고 나보다 훨씬 멀리 간 듯함.
RS3가 망해서 다들 OSRS 하는 거임. 지금 게임은 실수로 위험지역 못 들어가게 장치가 더 많음. 3번 확인 창은 과장이고 도랑 하나 넘으면 PK 당할 수 있다는 창 하나 뜸. 그래도 위험지대 긴장감은 그 시절 감성이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