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mproxy에 --emudhra 옵션 추가, 침해된 eMudhra 중간 CA 키로 TLS 인증서 서명 가능해짐
- mitmproxy에 --emudhra 옵션이 추가되어, 침해된 eMudhra 중간 CA 키로 TLS 인증서를 서명함
- 인도 CA eMudhra의 중간 인증서 8개 개인키가 침해되었고, 키 값이 4, 56 같은 작은 숫자라 엔트로피가 3에서 8비트 수준임
- certifi 업데이트로 사전 컴파일된 바이너리에서 eMudhra CA를 제거하고, 이 옵션은 그 변경과 함께 들어감
- tlsconfig.py는 emudhra 설정이 바뀌면 인증서 저장소를 다시 만들고, 서버 인증서 체인을 추가 체인 인증서로 함께 실어 보내도록 고침
- 댓글에서는 이 옵션이 emSign 루트 경로를 쓰고, AAA 루트 경로를 고르는 기능을 넣는 PR(#8503)이 열려 있다는 점이 언급됨
Hacker News 의견들
옛날 안드로이드 폰 몇 대 있어서 앱 트래픽 뜯어보기 좋겠다. 인증서 핀닝만 안 걸려 있으면 됨.
보안 사고가 누군가의 기능이 되는 게 웃김. 기업이 하드웨어를 닫아두는 건 암호학 성공의 부작용이지 기능이 아님.
스마트TV가 eMudhra를 아직 신뢰하고 있으면 TV와 제조사 간 통신도 볼 수 있음. 근데 CRL을 체크하거나 업데이트로 신뢰를 지워버리면 막힘.
나는 iOS 27.0.1에서 테스트했는데 다 폐기된 걸로 나옴. 근데 다른 사람은 아이패드에서 하나가 통과한다고 하더라. Apple OCSP 서버 부하 때문일 수도 있음.
QuattroFail보다는 ByteFail이 더 정확함. 4는 키 일부였고 전부 256 미만이었음.
개인키를 요청마다 브루트포스로 찾게 했으면 더 웃겼을 텐데. 근데 해싱이랑 서명 비용이 그보다 더 클 수도 있음.
emSign 루트 경로를 쓴 건 유용한데 AAA 루트 경로는 2025년 2월 이후 루트 저장소에서 HTTPS용으로 꺼졌음. 구형 기기면 AAA가 먹힐 수도 있음.
G3 루트가 2018년 거라 노출된 기기가 꽤 많을 듯. 8개만 알려진 거지 더 약한 키가 발급됐을 가능성도 배제 못함.
나도 침해된 CA 키 6개로 프록시를 만들어 봤는데 d=4 하나로는 안 되고 6개 다 넣어야 가로채지더라. IoT 기기 점검용으로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