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XA 화성 위성 포보스 샘플 귀환 미션 MMX, 2026년 10월 발사 후 2031년 귀환 목표
- MMX는 JAXA가 $350M 규모로 진행하는 화성 위성 샘플 귀환 임무로, 10월 20일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돼 2031년 지구로 샘플을 가져올 계획임
- 두 차례 착륙해 신형 추출기로 수 큰술 분량의 물질을 채취함
- 채취물 중 약 1%가 화성에서 날아온 물질일 것으로 추정됨
- 포보스와 데이모스의 기원은 포획된 소행성설과 화성 충돌 잔해설로 나뉘어 과학자들 의견이 갈림
- 러시아는 포보스 탐사를 3회 모두 실패했고, 일본의 이전 화성 탐사선은 궤도 진입에 실패해 태양 궤도에 남음
Hacker News 의견들
위키에 나오는 포보스 모노리스 사진도 찍어주면 좋겠음
JAXA 진짜 잘한다. 고해상도 전 지구 표고 모델을 공개로 풀어놓는 것도 그렇고, GDP가 미국의 10분의 1 수준인 나라치고 인상적임
이번 미션 규모가 20년 전 하야부사랑 비교하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함
태양계 천체 기초 정보를 얻는 미션이 달이나 화성 재방문보다 쓸모 있다고 봄. 금성이랑 유로파는 진행 중인 게 있나?
유로파 클리퍼가 2년 전에 발사돼서 2030년에 도착 예정이고, 금성 탐사선 DAVINCI는 2033년쯤 나갈 예정임
금성은 DAVINCI, VERITAS, Envision, Venus Life Finder, Venus Orbiter 해서 5개 미션이 향후 5년 안팎에 몰려 있더라. 유로파는 JUICE도 이미 가는 중임
금성 샘플 귀환은 지금 기술로는 사실상 불가능함
타이탄에는 NASA가 드래곤플라이라는 옥토콥터를 띄울 계획이라더라
현대에 유인 우주비행이 정당화되기 힘들다는 말에 동의함. 무인 탐사선이 20년 동안 과학을 하는 거랑 일회성 사진 찍는 유인 미션이랑 비용은 비슷한데 성과 차이가 엄청남
화성 너머로 나가려면 결국 유인 우주비행이 필요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