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이미 산 Xbox 게임 스트리밍에 시간당 최대 40센트 요금 부과
- 클라우드 플레이타임 가격은 10시간 $4, 25시간 $8, 50시간 $12이며 시간당 약 $0.24에서 $0.40 수준임
- 이미 산 게임을 스트리밍할 때도 시간제 요금이 따로 붙어서, Game Pass 구독에 포함된 스트리밍과 달리 추가 비용이 듦
- 마이크로소프트는 9월에 Game Pass 스트리밍 시간을 월 5시간에서 15시간으로 제한했고, 구독자의 4%가 영향을 받음
- 소니 PlayStation Plus Premium은 월 $20 또는 연 $160에 선택 게임 무제한 스트리밍을 제공함
- 이번 출시는 Xbox Insiders 대상 테스트로 먼저 공개됨
Hacker News 의견들
콘솔 가격이 1200달러에서 1800달러 간다는 소문도 있던데, 그럼 결국 클라우드로 쥐어짜는 구조 되는 거임.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이랑 분기마다 돈 내야 하는 사람 격차가 벌어지는 게 진짜 짜증남.
1200달러면 스트리밍 5000시간 값이랑 같음. 그 정도로 플레이해야 콘솔이 본전 찾는 거임.
소니랑 이거 때문에 고사양 콘솔 시장 스스로 죽는 중인 듯. 스팀 기기 같은 대안도 잘 나와 있어서 잃을 건 별로 없다고 봄.
내가 원격 서버에서 게임 돌리는 거면 돈 내는 건 당연하다고 봄. 지포스 나우랑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음. 다른 서버로 옮겨 탈 생각은 없음.
맞는 말인데 GPU 가용성이 계속 떨어지면 결국 다 종량제로 가는 흐름이 보임. 소비자가 원한 적도 없는데 말임. 스트리밍이 종량제로 성공할 수 있을지는 의문임.
Game Pass에 클라우드가 기본 포함돼 있던 게 핵심이었음. 지금은 몇 시간만 남기고 추가 과금으로 빼버린 거임. 소니는 PS Plus에서 아직 무제한 스트리밍 유지함.
입력 지연 때문에 나는 못 견딤. 이상적인 네트워크에서도 확 티 남. 근데 하드웨어 가격이 이 모양이라 클라우드 쪽으로 밀어붙이는 흐름은 신경 쓰임.
TV가 이미 씬 클라이언트 역할 하고 있으면 50시간에 12달러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을 듯. 콘솔 1000달러 쓰는 거랑 비교하면 그럼.
스태디아 때 레드 데드 리뎀션 2 수백 시간 세이브가 날아간 사람 얘기 있었음. 나중에 6000시간이었다는 정정도 있더라. 서비스 접히면 결국 아무것도 안 남는 거임.
이거 1년 뒤면 시간당 1달러 될 거임. 그다음엔 그래픽 등급별로 또 따로 받겠지. 안정적인 고객 생기면 항상 더 짜냄.
파이러시 때문에 게임이 스트리밍 전용으로 간다는 건 논리 비약 같음. 온라인 요소 있는 게임은 이미 서버가 필요한데 스트리밍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키넥트 빼버린 것도 싫었는데 이번 것까지 보고 나니 마이크로소프트 콘솔은 이제 안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