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v 1.14.0 출시, danger zone 플래그 뒤에 이미지와 box 타입 실험 기능 공개
- TypeSafe가 Jev 1.14.0을 내놓고 API 헤더의 danger zone 플래그 뒤에 실험 기능을 열어 둠. 회사는 프로덕션 용도로 보증하지 않는다고 밝힘.
- 이미지 입력은 assets의 find-and-replace로 state, instructions, criteria 어디에든 넣을 수 있음. 회사에 따르면 기존 jev-1.13.0도 이미 멀티모달이었음.
- 새 타입 box는 단일 바운딩 박스를 반환하고 타입 오류가 없음. 이 타입은 jev-1.14.0에서만 켜짐.
- TypeSafe-Danger-Zone-Long-Context 헤더로 프로덕션 기본값보다 긴 컨텍스트를 쓸 수 있게 됨. 회사는 여전히 짧게 쓰기를 권장함.
Hacker News 의견들
이거 기능 풀어주는 속도 보면 moat가 없어서 조금씩 푸는 거 같음. 애플 광고 슬로건 쓰는 것도 좀 그렇고.
기능 추가 속도가 빠른 걸 보면 맞는 말임.
변화는 작아 보임. 컨텍스트 길이 늘어난 거랑 box 타입, 이미지 조합 정도임. 그래도 컨텍스트가 길면 확실히 도움 되긴 함.
SubQ처럼 긴 컨텍스트랑 이미지 처리에서 벤치마크 앞서는 모델이 나오고 있어서 경쟁하려고 하는 거 같음.
간단한 분류는 로컬 CPU 모델로도 충분함. 이메일 분류에 써봤는데 괜찮았음.
근데 주제 분류를 한 번에 묶을지 여러 번 나눠서 돌릴지 고민임. 스포츠랑 경제랑 기술 먼저 나누고 세부 주제를 다시 나누는 방식이 나은지 궁금함.
distillation은 어떻게 막는 건지 궁금함. 아마 사용 패턴 보고 계정 막는 정도일 듯.
바운딩 박스 지원은 반가운데 세그멘테이션도 나왔으면 좋겠음. 의미 기반 세그멘테이션은 Gemini 3.5 Flash-Lite가 제일 나아서 그거 쓰고 있음.
이미지 자동 태깅에 Gemma 개조한 거 쓰는데, 이미지랑 오디오를 같이 받아서 편함.
필터링이랑 분류 파이프라인에서 LLM 대신 넣었더니 훨씬 싸고 빠르고 성능은 비슷함. 신뢰도 점수도 꽤 잘 맞아서 좋음.
벤치마크 믿지 말라는 경고는 좋은데, 실제로 써보면 벤치마크 점수랑 체감 성능이 별로 연관이 없더라. 그냥 내 테스트를 돌려보는 게 나음.
릴리스 글 문체가 Reddit 모더레이터 글 같다는 말도 있던데, 문서는 깔끔해서 나는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