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Little Office, 링크 안에 문서를 담는 웹 오피스 모음
- Tiny Little Office는 워드프로세서, 아웃라이너,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 앱 10개를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웹 오피스 묶음임
- 문서 내용은 서버가 아니라 URL 자체에 인코딩되어 저장되고, 브라우저 저장 옵션을 켜면 파일이 브라우저에 보관됨
- 댓글에서는 llms.txt 파일을 AI 에이전트에 읽히면 문서 렌더링용 URL을 생성할 수 있다고 소개됨
- 저장된 문서를 다시 여는 가져오기 기능이 없어 .csv, .txt, .ics 파일을 읽을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한계로 지적됨
Hacker News 의견들
링크 안에 문서를 넣는 방식은 재밌는데, 실시간 협업은 웹소켓 쓰면 될 것 같음. 근데 데이터가 URL에 들어가 있어서 그건 좀 다른 얘기임.
URL은 페이지 새로고침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꿀 수 있음. 공유용 퍼머링크는 단축 URL 서비스처럼 만들고, 문서가 바뀌면 대상도 같이 갱신하면 됨.
llms.txt 파일을 Claude 같은 에이전트한테 읽히면 문서 렌더링 URL을 만들어 주더라. 나도 그걸로 덱 하나 만들어 봤음.
나는 LaTeX beamer 템플릿 쓰는 쪽이 낫다고 봄. git으로 커밋도 되고 옮기기도 쉬워서 장기적으로 편함.
저장한 문서를 다시 여는 방법이 없는 게 제일 큰 문제임. csv나 txt 못 여는 건 실사용에서 바로 막힘. 스프레드시트는 기존 데이터 가져오는 경우가 많아서 더 그럼.
PDF 주석 기능이 붙으면 내 용도는 다 커버되는데, PDF를 URL에 넣는 건 한계가 커서 쉽지 않을 것 같음.
bento.page도 써봤는데 기능은 더 많고 프레젠테이션에 특화돼 있음. 이쪽은 에디터랑 콘텐츠가 HTML 파일 하나에 같이 들어가서 호스트 사이트가 없어도 돌아감.
여행 계획을 스프레드시트, 구글맵 저장 목록, 챗GPT 세션으로 나눠서 쓰는데 엉망임. 분 단위 일정보다 가고 싶은 곳 목록에 날씨랑 비용 같은 제약을 붙여 주는 도구가 필요해 보임.
OSM 타일이 403으로 막히는 건 OSM 서버가 최종 사용자 앱용이 아니라서 그럼. Mapbox 같은 제공자를 쓰거나 직접 타일을 준비해야 함.